요즘에도 기차에서 간식을 파는 분들이 계실까요?
예전 기차를 타면 카트에 맛있는 간식들을 판매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요즘에도 판매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카트에 담긴 맛있는 간식들을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에도 운행하나요?
요즘에는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자판기를 통한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자판기의 위치 등을 확인하시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기차에서 간식 파는거 없어지고 KTX는 중간 통로에 자판기 있습니다. 그걸로 구매하던지 탑승할때 미리 구매해서 가지고 타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기차를 타면 계란이나 과자 등 판매하는 카트에 음식을 사먹기도 했는데 2018년 KTX를 마지막으로 모든 열차에 간식 카트 서비스가 폐지 되면서 이제는 추억 속으로 사라 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기차 내에서는 직접 판매하는 직원은 없어졌습니다. 대신 열차 타기 전에 여러 가지 가게들이 많이 입점해 있고 열차 내부에는 자판기 등의 형식으로 판매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 홍익회에서 했던 간식거리 판매를 하는 분들은 없어졌고 자판기를 통해 음료 같은것이나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실 기차에서 간식을 팔지 않습니다 무궁화나 새마을
같은 경우에는 객실 2호차나 3호차에서 무인 자판기가 있는것 같구요
대부분 역대합실 스토리웨이 에서 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요새는 거의 없습니다.
이제 혼자서 간간히 물건들고 다님서 파시는 어르신들은 봤네요
열차 안에서 특정규격 이상의 큰 물체는 못가지고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요즘에는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차 칸이 따로있어요. 보통 중간 칸 이였던거 같은데..
예전처럼 카트로 밀고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