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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현재 비자 장사를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미국 대통령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현재 미국은 모든것을 돈과 결부 시키고 있는 상태인데요

미국이 비자 장사를 하므로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게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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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비자 수수료를 인상하는 정책은 전문인력의 유입을 제한하고 일자리를 보호하려는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인력의 채용과 투자에 부담을 주게 되어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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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비자장사로 전문비자를 1년에 10만불씩 받으면 미국으로서는 돈 들어오니 나쁠게 없습니다

    단지 미국 가서 일해야하는 우리나라나 비슷한 나라들은 피곤한거죠 트럼프가 독고다이 모드로 정책을 펼치긴 하지만 막상 반대로 미국 국민이라고 생각하면 정책이 아주 나쁜 정책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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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비자장사라고 하는것은 미국이 비자 발급을 통해 직접적인 재정적 이득을 극대화하려는 정책 경향을 의미합니다. 비자 수수료의 지속적 인상, 프리미엄 처리 서비스 확대,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최소 투자금액 상향 조정, 그리고 각종 행정 처리 비용의 인상 등이 그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시민권이민서비스는 전반적인 수수료 인상을 단행했으며, ESTA 여행허가 비용도 최근 인상되어 여행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높은 진입 장벽은 경제적 여유가 있고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선별적으로 유치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미국 경제에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특히 EB-5 투자이민의 경우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본이 부동산과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보이며 특히 이런 형태로 외국이민자들을 제한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 AI로 인하여 미국의 실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일자리 감소와 맞물려서 이민자들이 대거 필요없다고 보면서 쫓아내고 있는 선제적인 대응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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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비자장사의 경우 미국에 단기적으로 수익을 제공해줄 수 있는 상황이라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자의 가격이 100만원에서 1억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이러한 비용의 발생에 대해 기업이나 미국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연구원들이 참여를 희망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는 미국에서도 손실이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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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2025년 기준)의 비자 정책(H-1B 수수료 $100,000 연간, 여행 금지)은

    비자 장사처럼 수익 창출($100B+ 예상)으로 세금 감면·부채 상환 자금 확보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경제 영향으로

    긍정적인 것은 미국 노동자 우선 고용 촉진, 기업 비용 증가로 임금 상승 압력이 있지만

    부정적인 것은 테크 기업 고비용(아마존·MS 등 H-1B 5,000+건)으로 인재 유치 어려움, 혁신 저하·GDP 성장 하락, 국제 학생 감소(6.6%)로 대학·지역 경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노동력 부족 우려되는 정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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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 비자 장사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엄밀하게 보면 비자 장사를 하기 보다는

    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더 주겠다는 것으로 보이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간접적으로 제한된 분야에서만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은 H-1B 취득 시 연 10만 달러 추가 부담을 예고했고 비이민 비자에는 250달러 무결성 수수료가 신설된다고 합니다. 당장은 세수 확보 효과가 있겠지만 고급 인재 유입이 줄어들면 기술 산업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 유학생 유치가 위축되면 대학 재정에도 타격이 올 수 있고 관광업 같은 서비스 산업에도 부정적 파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길어지면 기업들이 연구개발 거점을 미국 밖으로 옮기려는 움직임도 늘어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