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아버지가 중증우울증인거같아요. 고민이에요.
아무래도 어머니 25년가량 병간호 하시면서 심적으로 많이 지친거같은데…
이제는 제 발목도 잡으시는거같고 이제와서 집에서 개선할 것들도 보여서 제가 아버지한테 해결방안을 말씀드려도 들어쳐먹지를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결방안을 말씀드려도 받아들이질 않으니 저도 우울증이 생길거만 같아요. 어떻게 강제로 끌고서라도 정신병원 입원이나 진단이라도 받을 수 있게 못하나요?
건강염려증이랑 불안증세가 남들보다 월등히 심한거같아요.
제가 병원가자고 말은 엄청많이했지만 그래도 안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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