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에 도박으로 인해 부모님은 제가 어릴적부터 이혼 아닌 별거를 하셨습니다. 저는 친할머니에게 맡겨져서 자라왔고 어머니는 7살때 이후로 보지 못 했습니다.. 맡겨진 집안에서 생활도 학창시절도 힘들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 되었고 현재 아버지는 모은 돈 한 푼이 없으시고 나라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것 조차 거부하십니다.. 도와주지 못 할 망정 오히려 자기 자존심때문에 거부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일용직으로 하루벌어 살아가니 몸도 멀쩡 하시지 않으실테고,, 돈도 없으니 이보다 더 나이들어 어떻게 하실려는지 걱정도 됩니다..

이 미운 아버지를 외면하지도 못 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친할머니집쪽에 거주 하면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약을 먹고 있고요.. 이런 제 몸 하나 돌보기도 벅찬데.. 옆에서 저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답답해서 미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집안에도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지 생각을 하며 모든 걸 포기 하고 싶어도 그 날을 기다리며 여기까지 왔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저러고 있으니 그나마 가지고 있던 희망도 의욕도 다 사라지네요

어머니는 제가 완전한 성인이 되니 이혼 하겠다고 몇년만에 소송 우편이나 주시니..

이런 것들 외에도 계속 일이 생기기만 하고 풀리지 않으니 숨이 턱 막힙니다..

저는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막막하고 무기력해지네요..

답답해서 아무말이나 막 쓰다보니 두서 없이 써졌네요ㅠㅜ

3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 때부터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환경을 혼자 버텨오신것같네요.

    아버지 문제는 님이 책임져야 할 몫이 아닙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은 아버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사용자 자신의 회복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미 약을 먹으며 버티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삶을 한 번에 정하려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 숨 쉬는 것부터 목표로 삼으셔도 됩니다.

    막막함 속에서도 이렇게 도움을 구하신 건 분명 살아가려는 힘입니다.

  • 지금 당장 급한것은 내가 먼저 잘 살고 나서 하나씩 해결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자리 잡을때까지는 냉정하게 생각될지 몰라도 다 끊고 강해지세요

    여린 마음은 나를 더 나약하게 만들 뿐입니다

    전 어릴때 폭력가정에서 자랐고 저도 맞고 살던 어머니를 보면서 속상했지만

    제가 자라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나니 자연히 어머니도 챙길수 있게 되고 힘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아버지란 인간은 연락도 안하고 살고 있고

    어머니만 챙기면서 살고 있어요

    세상엔 많은 사연들이 있고 모든건 내가 이겨낼수 있다고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 힘든것들을 이겨내기 위한 나의 강인함을 키우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는 없느니만 못한 부모들이 있습니다. 남이라면 진작에 손절했을 사람들을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싸안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본인 자신입니다. 부모에게 감사하는 이유가 뭔가요?낳아주고 길러주었기 때문이 아닌가요?낳는데 보태기만했지 짐만 되고 국가지원도 거부하는 고집세고 주제 모르는 아버지라면 충분히 외면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겁니다. 아버지는 어른으로서, 아버지로서 님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부모자식연을 끊어주는게 아버지로서 마지막으로 님에게 해줄 수 있는 내리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님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부모님 마음대로 이 험한 세상에 낳아놨으면 풍족하게는 못해줄지언정 최선을 다했어야 했고 사랑을 줬어야 했고..가난하고 몸이 힘들지언정 마음은 채워줬어야죠. 마음을 채워주는건 돈이 드는게 아닌데....그래도 님을 생각해서 성인이될 때까지 이혼하지 않고 견뎌준 어머니는 마음속으로나마 님을 그리워하던게 아닐까요?어머니와 한번 얼굴보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힘들었던거,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친할머니도 아들 잘못키워서 고생이 참 많으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키워준 정이 있다면 가끔 안부인사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성인이니까 다 털어버리고 독립하시면 좋겠어요.

  • 에공 제가 볼때는 자신을 위해서 사시는게 현명할거 같애요...해드릴수 잇는거는 다 해주시는고 같고 드리고 싶은말은 자기를 먼저 생각하세요 우울의 골이 깊어집니다 ㅜ

  • 에휴 읽으면서 눈물이 납니다~힘내세요 ~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고통이 너무 많이 따릅니다. 극단적인 생각 하지마시고 지금부터 인생은 혼자다 라고 생각하고 평생 할수 있는 직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혼자가 좋은데 처음에는 그걸 견디지 못해요~ 그 시간을 잘 이겨내면 삶이 행복해질 겁니다. 저 역시 부모님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가족을 다 버리고서야 사는 즐거움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앞가림이 되면 삶이 행복해질 겁니다~기운내세요~살면서 보니까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아서 위안이 됐습니다~분명 지금도 찾지 못했을 뿐 좋은 삶이 기다릴겁니다. 분명히 끝이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

  • 힘내시기 바랍니다 가족이라는 의미로 미우나고우나 잘 챙겨야합니다. 우리나라에 아버지들은 돈벌어주는기계 인데 안타깝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타깝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와 떨어져 살고, 부친은 도박으로 패가망신하고.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네요. 부모가 있는데도 할머니 밑에서 구박받고 미움받고 사시느라 얼마나 눈치받으며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안쓰러워요. 이제 성인이 되니 자기 할일 하면서 편히 사셔야 할텐데 몸가지 안좋으시다니. 저의 마음도 아픕니다. 그래도 힘을 내세요.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살아가세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버지의 문제는 전문가나 복지 단체의 도움을 받아 해결을 시도해보세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소소한 목표부터 설정하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상황이 힘들겠지만,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아끼며 살아가시길...

  • 저랑 비슷한 상황이십니다.

    저도 나이들어보니 부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자신이 먼저 잘되고나서 부모를 돌봄이 맞지않겠습니까...저 또한 외면하지 못 하고있지만.

    아마 숨기고있는 사실이 있어서 지원금을 받지않는것은 아닐런지요 결국 정답은 소통입니다

  • 가족이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힘들게 하고 계셔서 많이 속상하시고 답답하시겠어요.

    하지만 가족보다 본인을 먼저 생각하시고 살 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아무래도 남이다보니 지금의 힘든 것을 완벽하게 공감해드릴수는 없으나 분명 힘드셨고 지금도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부모님들과의 관계부터 정리를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정리가 이제 안본다가 아니고

    문제 있는 부분들을 하나씩 고쳐나가는건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부모님과 대화하되 그 내용을 눈앞에서 적으세요.

    절대 지적이나 평가를 하는 자리가되면 안됩니다.

    고쳐줬으면 하는부분을 못하신다하면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적어가면서

    해보세요.

    당장은 안된다 못한다지만 얼마후에는 일부라도 바뀌실겁니다.

  • 힘든 생활을 지내고 있네요 마음이 아프네요~잘날건 못날건 낳아준 부모님인데요~~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고생끝에 보람이 있어요~힘내세요~~

  • 혼자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저도 할머님께서 잘 보살펴주셔서 지금은 좋은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모두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전 아직 돌아가신 할머님이 제일 보고싶습니다. 그 누구도 제가 잘 되길 바라면서 기도해주신 저희 할머님이죠. 힘내시고 키워주신 할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본인을 위해 앞으로 가세요.

    그 희망을 기원합니다^^

  • 그동안 얼마나 몸 고생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많은 감정이 저에게도 느껴집니다

    먼저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부모 자식 사이는 천륜이라고 한다지만

    그것은 각자의 본분을 지킬때의 이야기입니다

    일단은 작성자님이 그간 겪으신 여러 심적인 부담 때문에

    마음의 병도 얻으셨다는 부분이 가장 걸리는 부분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고착화 만성화 되기 전에 완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시일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음의 병도 깊어지고 뿌리깊게 박혀서

    상황은 계속 악화될 것입니다

    저는 일단 독립을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비록 몸은 따로 살고 계실지언정

    작성자님은 아버님 걱정을 깊게 하시는 것을 보니

    아직 마음과 정신이 독립이 안되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작성자님부터 챙기시고...내가 건강하고 내가 바로서야

    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고 좋아집니다

    부모님인생은 부모님 인생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인생

    일단 스스로를 더 아끼시고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걱정 하실때가 아닌것 같아요

    일단 따로 거처를 옮기셔서 거기서 작은 일부터 출발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나하나씩 작은것들부터 쌓아가세요 아주 사소한 것도 괜찮아요

    그동안 가족들은 생각하지 마시구요

    나중에 챙기셔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늦는다면 그것또한 운명입니다 그래도 내가 우선입니다 나를 챙겨야 주변도 챙기는거죠

  • 상황이 많이 안 좋으시네요.

    성인이라고 하셨는데 성인이시면 본인의 미래부터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은 우선 본인이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없으니 그대로 두고 본인스스로 아르바이트도하고 공부를 하면 취업을 준비하세요.

    공부열심히하셔서 좋은곳에 취업하세요.

    제친구도 집안사정시 너무 안좋았는데 피땀나는 본인의 노력으로 대기업에 취업한뒤 부모님을 챙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여유가 있으니 가족을 챙기는 것도 쉬운것같았어요~

    본인의 행복을 위해 먼저 노력하세요.

  • 부모님들은 부모님들끼리 알아서 하시게 내버려두시고 본인은 본인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부모님 걱정을 하고 살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당장은 본인을 위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이기적일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저도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인생에 옃번의 성공기회가 온다고합니다. 절망보다 적극적인 사고로 희망을가져보셔요!

    반듯이 성공하실겁니다~~

  • 고진감래란 말이 있듯이 고생 끝에 락이 온다고 희망을 잃지 마시고 작성자님만을 위해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시고 언젠가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감히 이해한다고 쓰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본인 몸 추스리며 지내기도 힘든 상황이니..

    희망이란걸 갖게되는 상황이라도 우선 생각하시고 본인만 생각하시길 감히 추천드립니다

    힘내시고 마음 단단히 잡으시길...

  •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글쓴이도 이젠. 성인이 되셨으니 아버지가 아닌 자신을 위하여서라도 더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아버지와 잘 대화하셔서 공통점을 찾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남들한테 하기 어려운 환경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글쓴이분만 생각하세요 마음은 다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지만 문제풀려고 하지 마시고요 우선은 본인만 생각하시면서 살아가셔야 할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작성자 님의 글을 참 마음 아프게 읽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감히 이 짧은 글이 님의 인생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이렇게 힘든 걸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어보고 배워갈게 있으면 배워가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상 이제 엄연한 성인이 되셨으니 님의 인생을 살아가시는게 어떠실까요.

    아버지는 본인이 정말 극단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하시지 않으신다면 그 자존심 못 버리실 겁니다.

    하지만 내 부모라고 어떻게 평생 부모 걱정 하고 책임지고 살겠습니까.

    그보다 님의 인생을 우선시 생각하세요.

    지금 학생이신지 직장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학생이시면 적어도 직업을 구할 수 있을 만큼의 공부는 해두세요.

    지금 공부하시는 것이 평생 자산이 됩니다.

    직장인이시라면 아버지가 돈 없다고 죽는 소리해도 귀 딱 닫고 돈을 모으고 되도록 독립하세요.

    옆에 계속 계시다가 님 인생 없이 평생 책임져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요즘 나라에서 청년 대출도 잘 나오고 청년 주택 사업lh도 활발합니다.

    조금만 알아봐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솔직히 사는 거 뭐 있습니까?

    어차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앞으로 고작 많이 살아봐야 (성인 기준) 50년 살까요?

    그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가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텐데 그 몇십 년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고민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가족이라고 무조건 내가 안고 가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필요는 없고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연을 끊으세요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가족이라고 무조건 함께할 필요는 없죠

  • 방법은 하나죠. 

    아버지랑 인연을 끊는거죠. 

    돌아가실 때까지 그냥 아무 불만가지지 않고 살 수 있으면 그렇게 사세요

    근데 딱봐도 그게 아닌데..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이럴 때일수록 좀 더 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솔직히 사람은 누구나 그런 일을 겪을 수도 있고 저도 더한 일도 많이 겪어 봤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잘 이겨내고 잘 살 수밖에 없어요 잘 잊고 앞으로 믿음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 좋으면 추천 부탁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저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지내 이혼 도 하고 20살 되자마자 보증금 들고

    도망쳐 버린 아버지로 인해서 집도 없이 중학생 동생을 키우면서 살았습니다

    그당시 힘들고 도망치고 왜 나만 이런 인생인가 하면서 살았는데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게 많이 느껴졌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 인생을 아무도 살아주지 않는데

    내가 행복해져야 겠다 생각하고 한번뿐인인생 어찌저찌 살다보니 결혼도 하고 자식들도 있고 합니다

    동생도 키우고 잘사는건 아니지만 그냥 은행빛 조금 껴서 가정이루고 살고 있는데

    중요한건 아버지랑 연락도 안합니다 내인생 온전히 내가 살아간거에요

    그렇게 살아가면 생각보다 행복해 집니다

    아버지가 있을때 폭력으로 인해 학교 출석도 제대로 안되어서 선생님이 찾아오기 까지 했죠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까지요

    고등학교부터는 내 인생인데 하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며서

    살았습니다 막산다는게 아니고 나를 위해서 살아간거죠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잘 풀려요 마음 단단히 먹고 괜히 우울해 할 필요 없습니다

    부모라고 해서 꼭 다 효자 효녀처럼 할필요 없어요

    너무길었는데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잘 이겨내면 조금씩 풀릴거에요 관계에서는 딱짤라서 지내시는게 좋구요

    어머니도 자식을 버린거니 그냥 안보면 됩니다

    가족이라고 전부 짊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 가족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히 말씀드리기 어려울정도로 고민이 많으실듯합니다. 촤근 박수홍의 가족들 상황을 보시고 본인이 박수홍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합니다. 박수홍은 현재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고있고 부모 형제와는 절연한 상태인다. 부모로서 도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은 아버지랑도 인연을 끊으시고 님만 생각하시고 살아가세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이제 님을 위한 삶을 사세요,

    인생 짧습니다. 이혼 하려는 부모 때문에 내 삶이 더 망가져야하나요? 이제 라도 인연 끊고 사세요,

    그리고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지방에 있으시면 서울로 올라오시던가 서울이시면 지방으로 옮겨보세요,

    안보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키워주신 친할머니께는 효도 하시면 됩니다.

  • 부모님은 자식으로서 웬수같고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꼴보기 싫으면 잠시 외면하는 건 어떨까요. 미워도 부모는 부모지만 또 자식나름대로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데 부모로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잠시 입니다. 영원히 틀어지는 부모 자식의 사이도 있지만 본인이 일단 잘 되어야지 부모님도 좋은것 아닐까 싶습니다.

  • 내 삶이 주변이 이랬기에 지금 난 무기력하고 힘들어 일을 못하고 놀고 있다라는 넋두리이자 핑계라고 살짝 말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생각과 마인드로 자포자기 하기전에 나를 사랑하고 나를 더 아껴 일자리를 찾으세요. 일을 하고 돈을 모아 독립을 하세요.

    성인이 되어서도 무기력을 빌미로 할머니집에 계시면서 난 어찌하면 좋을까?

    부모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불평불만만 한가득한들 해결되진 않아요.

    독립된 주체로 일을 해서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시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바뀔껍니다. 세상은 냉정하고 냉혹함니다.

    우리부모가 그래서 나도 그렇다? 그런 생각이라 가난이 되물림 된다는 말이있지요.

    부모님이 그렇게 사시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당장 박차고 일어나서

    나는 절대 그렇게 안살도록 노력해야지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데

    세상에 나가 누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줄 수 있을까요?

    나를 아끼고 보살피고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면 부모에 대한 맘도 세상을 바라보는 맘도 한결 편안해 지실껍니다.

    누워서 신세 한탄을 한들 해결 될 일은

    하나도 없다는걸 생각하셨음하네요.

    지금 본인의 미래모습에 대한 해답은

    본인안에 있다는 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본인을 위해 본인만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우선 그렇게 하시다보면 자존감도 생기고 자기가 뭘 하고싶은지 해야하는지도 눈에 보이는 시기가 들어옵니다. 먼저 그렇게만 해보세요 아무것도 신경쓰지마시구!

  • 답답하시겠군요. 누군가 했던 이야기인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일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시면 어떨까요. 주변사정 특히 부모의 문제는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이제부터 본인이 통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세요. 본인의 인생이니까요~~^^

  • 본인의 문제가 아닌 데 너무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문제를 본인에게까지 전가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위할 수 있는 것도 자신이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후에 가능한 겁니다. 너무 가족일에 억눌려 사니 정신에 까지 무리가 오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인생을 자기에게 집중하여 살았으면 합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너무 가혹한 짐을 스스로 지니 안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너무 막막하고 힘들게 사시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버지 도박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진 계기가 되었는데도 아버지 생각 하시는 마음 이시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계신다 생각 합니다.

    당장 이룰 수 있는 단기 목표를 잡으시고 차츰 목표를 조금씩 크게 잡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마음이 힘들때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어보세요 좀더 가벼워질거에요

    스무살이 넘었으면 성인이니 본인 인생을 사세요

    할수있는 알바 찾아서하고 독립해서 본인만을 위한 인생을 찾으세요

    어린 나를 돌보지도 않은 부모를 왜 본인이 책임지려고 하나요? 분리되어 나오시고 연락처 변경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누군가의 인생을 내인생에 짊어지지 마시고 본인 인생을 살아나가야 병도 낫습니다

    어떻게하면 내가 살아갈수있을지 열심히 고민하세요 딱히 좋아하는일 없는거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대학안가도 먹고살길은 많이있으니 일단 어떤일이든 시작하고, 일하면서 좀더 나은 곳으로 옮겨갈수있을지 고민해보고. 알바해서 100만원이라도 모아보세요. 도배학원 같은것도 알아보고요 몸으로 하는일도 돈 잘법니다

  • 개인적으로는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부모님이라고 해도 자립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너무 떨어져 있었고, 부모의 혈연이기는 하나 사회적으로는 남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