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임진왜란이
일어났어요.
당시 허준은 피난길에 오른
선조를 따라가며 극진히 건강을 살폈어요. 허준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에도 선조를 모셨지요.
그런데 선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신하들은 허준에게 그 책임을 물었어요. 광해군은 신하들의 강력한 요청에 어쩔 수 없이 허준을 귀양 보냈어요.
하지만 허준은 귀양지에서도
제자들과 틈틈히
의학책 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이후 귀양지에서 풀려난 허준은 광해군에게 동의보감을 바쳤어요.
허준은 1615년(광해군 7)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후 광해군은 그에게 정1품 양평군이라는 높은 벼슬을 내려 업적을 기렸어요.
동의보감은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된
자랑스런 한민족의
세계적 의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