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매일장난기있는선비

매일장난기있는선비

고양이가 병원다녀온 후 놀라서 사람 물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7년하고도4개월정도(데려온지 8년째)

몸무게 (kg)

4.4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 2개월때 데려와서 8년째 키우는데 이렇게 난리난게 처음이라 질문 올려봅니다. 피부병에 걸려서 병원가서 주사랑 약타왔는데, 하필 그날 동생이 저에게 장난치던거에 얘가 놀라버린거에요. 그 뒤에 갑자기 달려와선 놀래킨 동생이 아니고 저를 햘퀴며 공격했고, 그 뒤로 지금 하루지났는데 아침에는 만져달라며 와서 비비고 하더니 지금갑자기 또 하악하고 공격하고 하네요. 동생은 쫓아가서 공격하려하고, 저는 가까이 가면 공격하는듯 합니다. 우선 가만히 두고 무시하고있는데 더는 키울수없는 상황이 올까봐 무서워요. 조언이 필요해 질문 올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병원 방문과 돌발 사고로 인한 전이 공격성 장애가 발생한 상태이므로 고양이의 시야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극을 최소화하는 휴식기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공포 상황에서 가장 가까이 있거나 만만한 대상을 공격 원인으로 오해하여 화풀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당분간 눈을 맞추지 말고 간식을 멀리 던져주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페리웨이 같은 합성 페로몬 제제를 사용하여 실내 환경을 안정시키고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물리적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파양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대응법입니다.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공격 수위가 낮아지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서 보조제나 신경안정제 처방을 논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