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게 자랑이 된 한국 이제 어떻게 하면 좋나요?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어떤 주제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 오히려 자랑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보이고 모르는 것을 당당하게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고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물론 양자역학을 모르고 RNA를 모르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경제 개념도 모르고 모르는 것을 정말 당당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본인이 한국을 살면서 알아야 하는 한글 수준의 기초 경제도 모르고 당당한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 국가의 미래가 멍청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진짜 미국처럼 지도에서 미국도 못찾는 사람이 10%가 넘을 한국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사회를 타파하고 지식과 배움을 더 중시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식의 격차는 정말 죄송하지만 안타깝게도 경제수준의 격차와 관련이 깊은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의 수준이 저 정도이고 저것도 모르는 것이 한국을 걱정하며 신세한탄하고 서로를 탓하기 보다는, 나부터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이 빠른것이 한국입니다.

    배워서 남주자는 어떤 할머니의 말씀이 있습니다.

    가난하기때문에 정말 몰라서 나오는 안타까운 사연들보다는 조금 더 인격이 성장한 모습으로

    그런 사람들 조차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조금 더 지식을 쌓고 삶을 공유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의 케익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어린 청소년들이 더욱 더 연예인들의 삶에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어른들이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대통령이나 과학자 등과 같은 직업들을 얘기를 했었는데 현재는 대부분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우리 케이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건 좋지만 한명의 연예인이 한 회사를 먹여 살린 만큼의 외화를 벌어올 수 있다면 하나의 기술은 국가 산업을 지탱할 수도 있는데 이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사람들이 당장의 화려하고 많은돈을버는 유명인보다는 경제에 더 박식해지고 내실을 다져가는것에 초점을 맞추길 바랄뿐입니다

  • 미국처럼 지도도 못찾는 사람의 유형이 늘어나더라도 한국의 사회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일부 엘리트라고 불리는 상위 0.1%라고 하기때문에

    크게 영향은 없을것이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이런 지식들은 공교육을 통해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