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나요?
뭔가를 잘 모르거나 못한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나요?
특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날수록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중학교 때부터 자기가 스스로 밥 지어먹고 했는데,
그게 어떤 면에서는 방임인데, 본인들은 '나는 어려서도 이런 것 다 하고 살았어'식으로 반동형성을 하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정말로 어쩌면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못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용기가 부족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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