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나요?

뭔가를 잘 모르거나 못한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나요?

특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날수록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중학교 때부터 자기가 스스로 밥 지어먹고 했는데,

그게 어떤 면에서는 방임인데, 본인들은 '나는 어려서도 이런 것 다 하고 살았어'식으로 반동형성을 하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정말로 어쩌면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못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용기가 부족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르는것은 부끄러워 할이 아닙니다~사람이 모를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가난도 부끄러워 할일은 없습니다~~가난은 불편 할 따름입니다~~

  • 아무래도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거나 못한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고대 시대부터 모르는 것이 많거나 못하는 것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조직이나 그룹에서 소외받기 때문에 그러는 본능이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 과연 한국 사람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모든 나라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그런 것이고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최대한 아는 척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한국도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mz분들덕분에 크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좋은 효과도 있고 나쁜 효과도 있지만 너무 나쁘게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