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로는
어느 봄날 카페에 있는 핑크색 머리를 염색한 알바생이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주문한 커피를 건네 받으시면서 하는 말이 “알바생이 머리 꼬라지가 그게 뭐야, 나이도 어린 거 같은데 공부나 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다음 주문 차례가 되어 커피를 내어 드리는데 할아버지가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봄날의 벚꽃처럼 머리색이 너무 참하고 예쁘네요”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그냥 나이만 먹은 성인이였다면 할아버지는 진짜 참된 어른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해심이 많다 , 어른스럽다라는 건 나이를 꼭 먹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인 거 같아요 노력을 하지 않기에 딱 거기까지인거죠
세상을 보는 눈도 , 세상을 다를 줄 아는 말도 배울 수 있었지만 노력을 안 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