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랑 마운자로는 둘 다 식욕을 줄여서 체중을 감량시키는 주사 치료제라고 보면 됩니다 비만 치료 목적으로 쓰이고 원리는 비슷하지만 작용 방식이 달라서 효과 차이가 조금 있어요
먼저 효과를 보면 보통 마운자로가 감량 폭이 더 큰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고비는 평균적으로 체중의 10에서 15퍼센트 정도 감량이 보고되고 마운자로는 15에서 20퍼센트 이상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후기나 데이터 기준으로는 마운자로가 더 잘 빠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7키로 감량 기준으로 보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빠르면 1달 반 정도 늦으면 3개월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1주에서 4주는 식욕이 줄어드는 적응 기간이고 그 이후부터 체중이 본격적으로 내려가는 패턴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는 6주에서 12주 사이 정도로 많이 생각하면 됩니다
부작용은 주로 소화기 쪽에서 나타납니다 메스꺼움 속 더부룩함 변비 또는 설사 식욕 급감 피로감 이런 게 대표적이고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올릴 때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위고비는 한 달 기준 대략 20만원 후반에서 50만원 정도 마운자로는 30만원에서 60만원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적용은 거의 안 된다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7키로 감량은 보통 1.5개월에서 3개월 사이가 흔하고 마운자로가 더 빠르게 빠질 가능성은 있지만 그만큼 부작용과 비용도 같이 고려해야 하는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