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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주식과 코인은 상장 절차가 다를 것 같은데 코인은 어떤 경로를 거쳐서 최종 상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 쓸모 없는 코인을 만들어서 매수자들을 다단계로 끌여들여서 가격이 오르면 매도하고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결국 거래소와 발행한 사람측에서만 이득을 보는 것 같은데 아무 코인이나 발행이 되면 상장이 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의 상장 절차는 주식과 달리 몇 가지 특징적인 단계를 거칩니다. 코인 프로젝트는 백서를 작성하여 해당 코인의 목적, 기술, 사업 계획 등을 투자자와 거래소에 알립니다. 이후 코인 개발 및 초기 투자자 모집, ICO나 IEO 같은 자금 조달 과정을 진행하는데 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며, 거래소는 해당 코인의 기술력, 사업성, 법적 문제, 보안성, 시장 수요 등을 심사합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코인이 상장되어 거래가 가능해지고, 이후에도 거래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코인의 신뢰성과 시장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이때, 각 거래소마다 상장 심사 기준과 절차가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정식 신청, 내부 평가, 외부 감사, 커뮤니티 검토 등의 과정을 포함해 진행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기술적으로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거래소 상장은 사업성, 유통 구조, 보안성, 법적 리스크 등을 거래소가 자체 심사해 결정합니다.
    그래서 아무 코인이나 자동으로 상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규제가 약한 시장 특성상 심사가 느슨한 경우도 있어 투자자는 발행 주체와 상장 배경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의 상장 절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코인 상장은 법으로 정해진 그런 절차가 있지 않고

    각 거래소에서 자신들만의 절차를 통해서

    코인을 선별하고 상장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상장은 주식처럼 국가의 승인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심사하여 등록하는 방식이라 절차가 훨씬 유연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 보니깐, 부실한 프로젝트가 거래소와 결탁해 상장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투자자를 다단계로 모아 가격을 올린 뒤 물량을 떠넘기는 수법이 빈번하니까, 백서와 유통량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