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에 앉는 아주머니들은 왜 그럴까요?

임산부좌석을 보면 아주머니,할머니들이 많이 앉아 계세요. 정작 임산부들은 서서 가더라구요. 제가 오하려 일반석 양보해 드렸네요.임산부석 앉아서 양보해주지도 않고, 짐 올려두고 왜 그러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게요 본인들도 결혼해서 임신 해봤으면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불구하고 배려와 이해심 없는 본인 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기주의 성향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는 기본적 배려와 이해심과 매너 지키는 사람들 대부분인데 일부타인 아예 생각하지 않고 본인 편한거만 생각해서 그런 행동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 시선 곱지 않아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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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자석에안자있는부아주머니는머리에생각이없어서그런걸아니까요아니면다리가아파너안자있는분들도있기한데요분대분에는안자있질을안습니다

  • 지하철이나 버스의 임산부 배려석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일부 승객들이 이를 강제 의무가 아닌 단순한 비어있는 좌석으로 인식합니다. 아주머니나 할머니 세대의 경우 본인들이 임신했을 과거 시절에는 이러한 배려석 제도가 없어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이나 체력 저하로 인해 눈앞에 비어있는 분홍색 좌석을 일단 앉아서 편하게 가야 하는 자리로 우선 판단하게 됩니다. 초기 임산부는 외관상 배가 전형 나오지 않아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좌석에 앉아있는 노년층 승객이 임신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무래도 어르신 분들은 임산부라고 배려받지 않으셔서 그런게 서투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배려해주시면 너무 좋을텐데 눈쌀이 찌푸려 지더라구요

  • 지금은 당연히 임산부석을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분들은 그런 양보가 당연하지 않던 시대에서 살아온 분들이라 그런 양보가 익숙하지 않으신 것이죠 그분들이 임산부이던 시기에는 그런 양보가 없었다보니 그런 시대 변화에 잘 따라가지 못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