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에 다들 대출이 다들 많으신가요?

지인은 집을 살때 대출의 도움을 받아 집을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불경기이다보니 장사가 안되어서 대출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럴수있다생각했는데 대출받는다는 사람이 얼굴에 뭘했더라고요.

그러면서 돈없다 돈없다하면서 밥값도 대신내게하고 그럽니다.

제 생각에는 힘들면 피부시술도 참아야할것같은데

이런 지인에게 지갑을 열기가 싫어지니 점점 멀리하고싶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집에는 대출이 없이 현재 자가 주택을 마련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보면 다들 대출이 많이 있습니다.

    대출이 많이 있으셔서 실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 요즘에는 집을 매수할 때에 거의 대부분의 가정들이

    대출을 일으켜서 구매하기 때문에

    각 가정마다 대출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실제로 종종 있는 일들입니다.

  • 충분히 그런 감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면서 피부 시술처럼 여유 있어 보이는 소비를 하고, 주변 사람에게 밥값까지 부담시키는 행동은 배려가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소비 우선순위가 다르고, 외모 관리를 심리적 버팀목으로 삼는 경우도 있어서 단순히 나쁜 사람이라기보다는 돈 관리 습관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불편함을 억지로 참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갑을 열기 싫으면 열지 않으셔도 되고, 관계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인간관계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서로 간의 배려가 있어야 오래 지속될 수 있으니까요.

  • 지인이 피부 시술 같은 사치성 지출을 줄이지 않고

    대출 걱정하면서 주변에 경제적 부담을 전가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네요.

    그런 상황에서는 솔직히 거리를 두고 자신도 보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는 정말 필요한 부분부터 챙기는 게 우선이고, 사람 사이 신뢰도 중요한 만큼 지나치게 부담을 느낀다면 조금 거리를 두는 것도 건강한 선택입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상대방에게 무조건 도움을 주기보다는 본인의 감정과 상황도 잘 살피는 게 필요해요. 지갑을 열기가 힘들고 멀어지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반응 같아요.

  • 집을샀다면 대출은 거의다 있긴하죠ㅠ 한두번이지 쪼짠하면 빈정상하는일이죠ㅠ 제지인도 집에초대하더라도 저녁식사 초대를해놓고 밥두준비없고 결국음식도애매서 초대받은 제가 배달어플시키고 이게맞나싶습니다 점점 멀리해야할지 고민돼는 인간관계죠

  • 그게 참 옆에서 보면 속이 터지는 노릇이지요 돈 없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자기 치장할 건 다 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정이 뚝 떨어지는 게 당연한 겁니다 지인분께서도 마음고생이 많으실 텐데 그런 사람은 조금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답니다 본인 사정이 급하면 씀씀이부터 줄이는 게 맞는데 남한테 대접까지 받으려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구만요.

  • 저도 그런 이기적인 사람은 정말 싢은

    아마도 대출은 다들 많지 않을 까요?

    가계 대출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리고 대출 없이는 할수 없는 일들도 많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말씀을보고 저도 그런사람을 충분히 멀리하고 싶네요

    자기돈만 소중하단 생각을 가진사람 같아요

  • 요즘 아파트 몇십억 하는데 다 대출 풀로 땡겨서 월급으로 이자 갚으면서 사는거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월급의 남은 부분을 모아 대출을 상환하는게 맞으나 소시민 관점으로 보면 또 쉽지 않은 부분이긴 합니다.  경기가 힘들고 삶이 힘드니 열심히 돈을 모아서 상환할 생각보다는 대출이자만 내고 당장의 기쁨에 돈을 쓰는거죠. 경제학 관점에서 보면 대출 원금은 월급을 모아서 갚는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갚아주게 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들 힘든데 밥을 얻어먹는 것을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