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오르는 이유가 빅테크에서 인공지능 인프라를 깔아서 그런다던데요
그럼 빅테크에서 엔비디아 반도체 많이 사서 데이터센터 다 짓고 나면 이제 엔비디아 반도체 살 이유는 없고 그럼 그때부터 엔비디아 주가는 하락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엔비디아와 같은 경우 4차산업 헉명의 필수적인 gpu 및 데이터센터 관련 반도체 등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업이기에 해당 부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등 합니다. 주가가 추후 무조건 하락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AI시장 초입에 있는 현재로써는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고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수요가 모두 충족되면 그 때 부터는 엔비디아 주가가 다시 하락할 개연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오른 주요 이유는 인공지능(AI)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입니다. 엔비디아의 H100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AI 하드웨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는 데이터 센터 수익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2024년 1분기 엔비디아의 수익은 전년 대비 265% 증가한 221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러한 성과는 시장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AI 관련 기술 및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엔비디아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 이라는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충성고객들이 있습니다. 뭔가 대단한것을 개발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가는 사람, 추가로 들어오는 사람, 천차만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에는 데이터센터를 짓가 위해서는 막대한 엔비디아의 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제품의 출시로 칮을 업그레이드해주어야 한다면 엔비디아의 칩을 수요로 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데이터 센터 완공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문제는 반도체나 칩셋은 주기적으로 교체 및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기에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을 쉽게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디비아가 ai 인공지능에 필수인 gpu 를 거의 독점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죠
그래도 다 팔아서 데이터센터 다 만들어도 gpu 라는게 끊임없이 성능이 향상됩니다 그럼 데이터센터도 새로운거 사서 업그레이드 해야죠!!! 수요는 꾸준합니다 주가도 그래서 조정받고 다시 가던 길 갈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GPU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를 다 짓고 나면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어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은 다소 단순화된 시각입니다.
첫째, 데이터센터는 한 번 구축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GPU가 계속해서 필요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 인프라를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합니다. 따라서 빅테크 기업들이 인프라를 구축한 이후에도 엔비디아의 제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엔비디아의 기술은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게임, 자율주행차,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산업에서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와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도 엔비디아의 GPU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 전망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적용 분야는 엔비디아의 수익을 다변화시키고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셋째, 엔비디아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CUDA 플랫폼은 연구자들과 개발자들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엔비디아의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넷째, 엔비디아는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의 개발로 이어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는 최근 AI와 머신러닝에 특화된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다 짓고 나면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요인들을 간과한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사의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단순히 데이터센터 구축 완료 이후에도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빅테크 회사들이 인공지능을 위해 많은 반도체를 사면서 올랐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다 짓고 나면 더 이상 많이 살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엔비디아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여전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그리고 빅테크들이 인공지능 인프라를 다깔았다거해서 끝이아니고 또 반도체 교체주기가 도래하고 그 서이 더 뛰어난 반도체로 업그레이드되어 수요는 계속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하고 있기 때문에 오직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게임 그래픽 카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엔비디아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가 줄어들더라도 엔비디아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