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측과 노조파업 이슈 어떻게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측과 노조간에 마지막 해결을 위하여 다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사측은 10%의 이익율과 노조는 하이닉스보다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접점을 찾아서 잘 해결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라경제를 위해 잘 해결되길 기원하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현재 사측이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제안으로 보이고,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15% 재원화를 요구하는 구도입니다.

    단번에 깔끔한 타결은 쉽지 않지만, 전면 파업 직전의 조건부 봉합 가능성은 꽤 있다고 봅니다. 사측도 성과급 상한을 완전히 고수하기보다 특별보상, 메모리사업부 업계 최고 수준 보장 등으로 한 발 물러섰고, 노조도 실제 총파업으로 갈 경우 여론, 내부 결속, 생산 차질 부담을 동시에 안게 되는 점에서 최종 파업 직전에 절충안으로 타결될 예상이나 그 결과는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다만 노조 내부에서도 DS 중심 요구와 DX 등 타 사업부 처우 문제를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 협상 대표성이 흔들리면 접점 도출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