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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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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심리 상태좀 알수있을까요..?

지금 현제 6살 아이입니다

심리센터를 데려가서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해야되나 무척 고민입니다

되게 고집도 쌔고 하지말라그러면 더 하고 사고 싶은거 사야되고 되게 뭐라그럴까 엄청 활발하고 식욕도 많이 없어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만 크고 살도 잘안쪄요

양쪽 가슴이 아프다고 한달에 한번은 말을 하면 거의 2주는 가는것 같아요

말도 진짜 많구요..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는 시간이 적은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저희 아이가 식욕도 없어하고 양육자 말도 안듣고 되게 활발해요

되게 뭐라그럴까요 땡깡도 잘부리고 고집도 쌔고 하지말라그러면 더 하고 손톱도 물어뜯고 무조건 내가 할래 그러고 어른들 말씀하는데 끼어들어서 주제거리가 생기면 찾아보고 꼭 끼어들고 한번 시작하면 그 주제거리랑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 해야된다고 할까요?집착이라고 해야될까요?색깔도 핑크만 좋아하고 아는 이모 삼촌들한테 신나하면서 폴짝폴짝 뛰고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좀 정신이 산만하다고 해야될까요..?

양육자가 한 주제가지고 질문을 물어보면 딴 소리하고 말이 잘 안통하고 이런게 정상일까요..?

약간 반항아처럼 그러는데..

또 하나는 또래 남자아이 남자동생을 엄청 싫어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근데 반면 친구들이나 동생들하고 놀면 정말 잘놀아요..

저희 아이한테 우울증이 온걸까요..?

양육자가 물론 말을 안들을때마다 소리를 질러서 혼을 내고는 합니다..아이와 잘 안놀아주고..하지말라는건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도 하구요...정말 저희 아이가 이상이 있는걸까요..?주변에서는 아이가 이상한것 같다고 정신병원에 데려가보라고는 하는데..뇌가 안돌아가는것 같다고..뇌 검사를 받아봐야될것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데려가봐야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소아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 에서, 평가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본인의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보호자에 의한 관찰도, 객관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양상으로 봐서는 ADHD 가능성을 고려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만

    -> 유치원 / 학원 등에서 단체 생활 모습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 ADHD가 맞다고 해도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에는 약물 치료 등을 잘 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기질에 맞게 운동 / 신체 활동 등을 증가 시키는 것이 도움될 수 있고요 (잔소리 줄이시고)

    동생에 대한 반응이나, 부모님 말을 잘 안 듣는건...

    -> 그 나이 때에는 많아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 애매하네요

    소아관련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6살 아이는 아직도 많은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다양한 행동과 감정 표현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고집이 세고 활발하며, 식욕이 적고,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크고 마른 편이라는 점은 개별적인 특성일 수 있습니다.

    양쪽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행동은 스트레스나 불안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겪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집중하기 어려워하고 주의가 산만한 경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또래 남자아이를 싫어하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사회적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나타낼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심리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자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감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의 이해와 지지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