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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도 실제 벌투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KT와 KIA 의 시합을 보면

KT의 투수가 한회에 계속 실점을 하고 있음에도

감독이 바꿔주지 않는 것은 소위 말하는 벌투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독의 입장에서는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인데 외부에서 보기에는 '벌투'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감독 또한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 다음 투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점을 하더라도 계속 끌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리그는 길기에 한 경기에 집중하는 투수운용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최근에 그런 일은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속마음은 감독만이 알겠죠~~^^

    아마도 불펜 투수 소모를 막기 위해 그러한 것이마닌가 싶네요~~

  • 야구라는경기는 하루에 한게임씩 7일에 6게임을 하는 스포츠 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점수차가 나면 경기를 포기하기도 해요 왜냐면

    다음경기를 위해서 투수를 아껴야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질문자님 말처럼 벌투같은건 없구요 다음 경기를 위해서 투수를

    교체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과거에는 야구에 벌투가 많이 존재를 하였고 감독, 코치, 고참 등이 후배가 야구를 못하면 선배가 혹사 당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중견 투수가 65개 이상을 던지고 하는 혹사와 벌투가 있었습니다.

    최근 경기에는 이 정도 벌투는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또 감독이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은 패전 투수를 만들기 위함도 있습니다. 자신의 팀에 투수가 선발로 나갔을 때 승이나 패를 얻지 않기 위해서 중견 투수를 내보내 패전 투수로 만들고 일종의 승 관리를 하는 역할이죠. 이러면 나중에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