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내고 울어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220일된 남아인데요
요즘 부쩍 울고 짜증을 많이냅니다
7개월 8개월에 많이 그런다고하는데
참고 기다리는게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육아가 너무힘드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할듯합니다
육아에 대해서 잠시 다른 가족에게 맡기거나 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조금 취해주시면서 회복하는게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그때많이울며
3살되고5살되고하면 짜증은더늘어나서 그때는 정말 우는것도아니었다고느낄겁니다
지금부터라도 본인만의스트레스대처나 활동을만들어주고 대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토닥이시고 아이가 울 때에 다른 것으로
신경을 쓰이게 해서 울음이나 짜증을 그치게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 땐 이유가 있답니다
기저귀가 젖었거나, 혹은 배가 고팠거나, 또는 아이의 몸 컨디션이 안좋거나,
방안이 너무 덥거나, 등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하나씩 해결을 해나가야 아이가 울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커갈수록 놀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잠을 안자려고 울고 보채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울며 보채며, 몸부림을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언어등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정표현에
있어 짜증이나 울음, 웃음등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일정 시기가 지나면 그 시기는 다시 오지 않아
아이의 짜증이나 울음도 줄어들 것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 때에 일단은 토닥이시는 등
다른 것으로 분위기를 바꿔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 즈음에는 인지발달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언가 배고프거나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아니면 이유없이 심심할 때도 심하게 울거나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육아가 많이 힘드실때입니다. 우는 원인을 한번 찾아보세요. 아기가 울고 엄마에게 매달리면 우선 하던 일을 중단하시고 아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보세요. 밖에 나갔을 때 울지 않고 주변을 살핀다면 아기는 심심해서 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이앓이시기에는 보챔도 많아지고 깊은 잠도 못자고 먹던 분유도 잘먹지 않고 보채고 울어서 힘드실꺼예요.
치발기나 쪽쪽이를 되도록 차게 해서 물려주시고 가제손수건을 차게 해서 한번씩 잇몸 맛사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요즈음은 이앓이 캔디 과자 핑거푸드 등이 잘 나와있으니 아이가 힘들어할때 하나씩 먹여주시고 아기가 힘들지 않도록 많이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