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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참매223
당당한참매22323.04.09

연년생 중 둘째4세아이가 누나하고있을때만 개구쟁이로 돌변합니다. 질투때문이거 같은데 훈육방법이 있나요?

연년생 중 둘째 4세 아이가 누나하고 있을때만 특히 개구쟁이로 돌변합니다. 질투때문인거 같은데 특별한 훈육 방법이 나 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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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9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4살이나 연령에 따라서 질투감을 경험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님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고 그 감정이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이에게 직접 대화를 하며 누나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가 누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적절히 조절해 보세요. 누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질투를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와 누나가 각자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고 그것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누나와 함께할 때 돌변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아이와 누나가 함께할 때 아이가 예의 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어떤 징계를 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의 질투감을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대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평소에 둘째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둘이 놀이 할 때 꼭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년생인 경우는 보통 친구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아서 싸우기도 잘하고, 또 서로 챙겨주면서 잘 지내기도 한답니다.

    부모님께서는 가끔식은 서열 정리를 해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들도 그 행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구쟁이가 되는것은 아이가 편해서 그럴수있습니다

    현재 글만으로는 개구쟁이가 특별히 문제가 되는상황이 아니며

    남자아이라면 활동이 늘어나고 고집이나 장난이 심해지는것은 자연스럽다고 볼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큰아이를 존대하는 분위기의 가정에서 흔히 발생 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둘째에게 자주 애정표현해주시고 우선권을 종종 주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소 할 것입니다.

    연년생인 만큼 간식이나 물건을 사줄 때 차등을 두지 않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눈에 사랑스럽다고 너무 사랑만 주고 키우다 보면

    아이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거나 또는 사회에서

    일명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로 클수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때로는 엄하고 스스로 생각

    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정확히 지적하지 않으면 아이는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질투 때문에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라면 둘째 아이에게 부모님께서 조금 더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아이의 행동이 점차 나아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누나와 함께 협동해서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옆에서 마련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