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상은요지경
번데기는 어떤거에 번데기라고 봐야될까요?
길거리에서 파는 번데기 있잖아요 먹으면 굉장히 고소하고 맛나는 이런 번데기는 어떤 곤충의 번데기 라고
봐야될까요? 그리고 번데기가 엄청나게 많은데 번데기 상태에 있을때 딱 하고 보글 보글 끓여서 우리가
길거리에서 사 먹는 번데기 음식이 되는걸 텐데요 번데기가 만들어지는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요
그리고 왜 번데기는 다른 곤충들과는 다르게 거부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번데기는 일반적으로 메뚜기나 누에와 같은 곤충의 번데기를 의미합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번데기는 주로 누에번데기(누에고치에서 나오는)로,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번데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에서 태어남: 곤충은 알에서 태어나 유충(애벌레) 상태가 됩니다.
2. 유충 단계: 유충은 여러 번 탈피를 하면서 성장합니다. 이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여 체중을 늘립니다.
3. 번데기 단계: 일정 크기로 성장한 유충은 번데기로 변태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충의 몸은 변형되어 성체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4. 성체로의 변태: 번데기 상태에서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성체로 변태하게 됩니다.
아마도 누에실을 뽑던 촌에서 누에번데기를 식용으로 많이 팔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번데기를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번데기는 익힌 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습니다. 둘째, 번데기는 일반적인 육류나 해산물과 비슷한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어 익숙함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번데기를 간식이나 안주로 즐겨왔기 때문에 문화적으로도 받아들여지기 쉬운 음식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결합되어 번데기가 다른 곤충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덜한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가 1988년부터 1993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닐 때 번데기를 학교앞에서 파는 상인들을 심심찮게 봤는데요. 친구가 사먹는 것을 보다가 한번은 친구한테서 받아 먹으려고 입에 대는 순간 우웩 하면서 바로 뱉어냈습니다. 입에 대기만 해도 토할 것 같이 너무 비리고 못 먹겠더라구요. 전혀 고소하지도 않구요. 그런데 그 친구는 고소하다며 잘 먹더군요. 메뚜기는 만지기만 해도 징그럽고 메뚜기를 도시락으로 싸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냄새만 맡아도 우웩하게 되더군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먹는 번데기는 누에나방의 번데기예요. 누에는 비단을 만드는 원료물질을 만들어내는 벌레인데, 고치를 만들기 전에 삶아서 만든 음식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번데기가 거부감이 적은 이유가 깨끗한 식품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누에는 농약에 매우 민감해서 양잠 시설에서는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또 작은 새우처럼 아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죠.
이건 제가 알게된 점인데요, 번데기가 우리나라 길거리 음식이 된 건 1960-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때문이에요. 당시 양잠산업이 발달하면서 비단실을 뽑고 남은 부산물인 번데기가 대량으로 생겼고, 값싸고 영양가 높은 서민들의 간식이 되었다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데기는 누에고치이며 누에나방의 애벌레 입니다.
보통 뽕나무에 집을 짓고 사는데 이 집을 명주실이라는 옷감으로 사용 합니다.
번데기는 단백질과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영양 식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마리마리김말이입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번데기는 밤나방의 번데기입니다. 이 번데기는 주로 밤나방의 애벌레가 번데기 상태로 변한 것을 말하며, 특히 노랑나방 종류에서 유래한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랜 전통 속에서 번데기를 먹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번데기는 주로 누에의 번데기입니다. 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 우리는 그것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 번데기는 보통 끓여서 먹으며 고소하고 맛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번데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누에가 고치를 만들어 그 안에서 번데기로 변한 후, 성충이 되기 전에 고치 속에서 나온 것을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번데기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이유는 그 고소한 맛과 익숙한 식감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