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여행 환전과 이심 사는거질문해요

마닐라여행을 15일날 떠나는데요

그 환전하는거 우리 은행환전소 이용해서 국내에서 미리 뽑아서 갈려구하는데 가서 하는게 나을까요 현지에?

수수료 많이 떼가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랑 시차 1시간바께 차이 안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그리고 e-sim은 어디꺼가 젤루 좋아요?! 거기 와이파이도 다 유료라 하던데

알고싶습니당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환전의 경우, 한국에서 전부 환전해서 가는 방법과 현지에서 환전하는 방법이 있는데, 한쪽만 선택하기보다는 두 가지를 나눠서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편입니다.

    한국에서는 은행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로 미리 신청하면서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데, 보통 70% 이상 우대가 적용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수료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공항 환전소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일정 금액을 환전해 가면 도착하자마자 교통비나 식사비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합니다.

    다만 필리핀 마닐라의 경우 시내 환전소 환율이 한국보다 조금 더 좋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금액을 한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는 일부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환전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단,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대형 쇼핑몰 안에 있는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그래서 전체 여행 경비의 약 60~70% 정도만 한국에서 환전하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 현지에서 추가로 환전하는 방식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시차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과 필리핀은 1시간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생활 패턴이 거의 동일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오전 10시라면 마닐라는 오전 9시 정도이기 때문에 일정 관리나 몸 적응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도착 후에도 따로 적응 기간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현지 시간 기준으로 바로 생활하시면 자연스럽게 맞춰집니다.

    요즘은 유심보다 eSIM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편의성도 높은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Airalo, Nomad eSIM, Holafly 같은 서비스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이 중에서 안정성과 가격을 같이 고려하면 Airalo나 Nomad가 무난한 편이고, 데이터 무제한을 원하신다면 Holafly도 선택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제한 상품은 속도 제한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 일반 여행에서는 일정 데이터 용량 상품이 더 실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닐라 현지 와이파이는 호텔이나 카페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곳이 많지만, 속도가 느리거나 끊기는 경우가 꽤 있어서 이동 중이나 외부에서는 사실상 데이터 사용이 필수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길 찾기, 차량 호출, 번역 등을 생각하면 eSIM 하나는 꼭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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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국에서 달러로 교환한 다음에 현지에서 해 소로 교환하면 되고 요. 유심 이 심 이런 것보다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월 4만원 정도 대로 하고 왔네요.

  • 사슴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우리 은행환전소 이용해서.

    국내에서 미리 뽑아서 갈려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별 차이는 없으니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