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격증 시험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최근 취업이 너무되지않아 기사 자격증으로 눈을 돌려 그분야로 나아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쪽은 한번도 하지않아 어려움이 있는데 일단 시험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시험을 칠때 문제는 인강+학원+문제집에서 알려주는 문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그대로 나오는지

2.숫자만 살짝 변경 (예 220v > 110v)되서 나오는지

3. 나오긴 하지만 순서를 섞는다던지(예: 문제집 1번문제가 시험에서는 4번으로 나오는식)

4. 아예 문제를 응용해서 다른 문제가 나오는지

번호중 어느부분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나요? 이런걸 생각해서 공부 방식을 고민하고 저만의 전략을 찾아야할것 같습니다 혹시 기사 시험을 쳐보신 분들은 1,2,3,4번중 어느 번허가 가장 비중이 높은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일단 필기 시험의 경우 기출문제와 동일한 문제가 있고, 보기의 순서가 변경되서 나오거나 숫자만 변경되서 나오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보더라도 합격에 필요한 점수는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예 신출문제이거나 응용이 되어서 나오는 경우는 2~3 문제 정도로 적은 편이라 과감하게 포기하더라도 다른 문제들을 다 맞춘다고 한다면 합격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실기 시험의 경우 대부분 처음 나오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전체 풀이 과정을 이해하면서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사 필기는 2번과 4번이 가장 많고, 1번은 거의 없으며 3번은 당연히 섞여서 나옵니다. 그래서 “기출 암기만”으로는 부족하고, 최소 개념 이해가 같이 가야 합니다.

    먼저 1번처럼 문제를 그대로 복붙하는 경우는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아주 드물게 유사 문장이 나오긴 하지만 그대로 나오길 기대하고 공부하는 건 위험합니다.

    2번은 꽤 많이 나옵니다. 숫자만 바꾸거나 조건만 살짝 바꿔서 같은 공식을 적용하게 만드는 형태입니다. 이건 기출을 여러 번 돌리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3번은 사실 기본입니다. 문제 순서는 항상 섞여 나오기 때문에 순서로 외우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문제 유형” 자체를 기억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4번입니다. 최근 시험은 기출을 기반으로 하되, 개념을 살짝 비틀거나 다른 조건을 섞어서 나오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이렇게 푸는지”까지 이해해야 점수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