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회는 겨울철 대표 회로 유명하죠.
그렇다고 여름철에 먹으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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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어의 제철이 겨울인 이유
11월~2월경: 방어가 지방을 가장 많이 축적해서 맛이 고소하고 식감도 풍부해요.
이때 대방어(8kg 이상)는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도 쓰죠.
여름철 방어는 활동량이 많아지고 산란 준비로 살이 빠지고 지방이 줄어듭니다.
맛이 담백하고 살이 퍽퍽할 수 있음 (그래서 인기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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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름철에도 회로 먹을 수는 있을까?
먹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맛이 겨울보다 떨어지고,
날이 더워서 위생, 신선도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해요.
실제로 여름철엔 방어 회용으로 잘 유통되지 않기도 합니다.
대신 부시리나 참다랑어, 농어 등 여름 회용 생선이 더 많이 소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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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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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여름에도 방어회를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은 확실히 겨울보다 떨어지고,
대부분의 방어 마니아들은 겨울철 방어만 따로 찾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