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금 살아 있으니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혈목이 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1984년 일본에서 이 뱀에 물린 초등학생이 사망하게 되고 연구를 거듭한 결과 어금니 부위에 독니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유혈목은 독 주입량 자체가 워낙 적고 성격도 사람만 보면 먼저 도망갈 정도로 온순하며 후아류 라는 특징 탓에 유혈목이로 인한 공식적인 희생자가 아직 없다 보니 위험한 독사라는 인식은 적은 편 입니다.
유혈목이는 뱀목 뱀과에 속하는 뱀으로 율모기라고도 합니다.흔히 꽃뱀이라고 하며 그 이유는 전신에 꽃이 핀것같은 무늬가 있기 때문입니다.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뱀이죠.한국을 포함해서 일본, 중국 동부, 대만, 몽골,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변경주에도 서식하고 있는데어금니 쪽에 독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