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구강호흡을 계속하게 되면, 얼굴의 구조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구강호흡을 하면서 입을 자주 열고, 입을 통한 호흡이 길어지면, 턱의 근육과 주변 구조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게 될 수 있어요.
특히 중안부(코에서 입까지의 부분)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으면, 얼굴이 길어보이거나, 입이 앞으로 돌출되는 현상(입툭튀)이 발생할 수 있죠
이 외에도, 구강호흡이 호흡기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턱관절이나 구강 내 근육에 변화가 생기면서, 얼굴이 길어보이거나 상악(윗턱)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얼굴 모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구강호흡이 지속되면 이유 없이 입을 열고 호흡을 하는 습관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얼굴이 변형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