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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강아지 🐶 🐕 🐶 배변훈련 관련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9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9개월된 포메라니안 입니다.

항상 이불만보면 오줌을 쌉니다.

심하게 질책하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고작 하루 20분 투자라 비숑소리니까 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하루도 거르지 마시고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야외 배변배뇨로 전환되어 지금 하는 걱정따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