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천장 전등이 어떤 이유인지 깨져버렸습니다.

어제 아침에 처음 전등에 금이 가있길래 왜 금이 가있지? 하고 일단 출근 했습니다. 근대 퇴근하고 와보니 전등이 아예 깨져서 파편이 바닥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일단 작년에 이사왔고 구축 건물에 인테리어 새로한 후 저희가 척 입주민이었습니다.

처음 문제는 천장에서 물이 새는 거였습니다. 그 부분 수리는 했지만 천장 구석구석 얼룩은 남아 있는 상태이고요

두번째는 올해 에어컨 청소를 하려고 업체를 불렀는데 에어컨하고 전기를 사용하는 천장 콘센트가 작동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도 최근 업체를 불러 다시 수리 했고요.

지금이 세번째인데 해당 전등이 갑자기 깨져 버려서 이걸 세입자인 제가 교체하는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집주인이 수리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입주때 전등이 이쁘지 않아 교체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전등을 빼고 보니 천장이 저 전등 모양으로 뻥 뚫려있고 측면에만 나사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집 천장 전체가 얇은 나무 판자로 마감되어 있는 곳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일단 제가보기에는 저런 전구는 보통 세입자가 자주갈아야하는 전등이 아니고 오래쓰는 전구인거 같네요.

    보통의 전구가 깨졌을때는 세입자가 갈아야하지만 사진과 같은 전구가 깨졌을때는 '특별한 충격 없이 사용 중 갑자기 깨진'경우 이기 때문에 노후화 or 제품하자 로 볼 수 있어 집주인이 부담해야 할 거 같네요. 하지만 자세한 정황은 잘 모르니 일단 집주인에게 먼저 자초지종과 더불어 사진을 첨부한 뒤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집주인분께 먼저 이야기 하고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런상황이라 바꾸려 한다고 말씀 드린후 빠른 시일내에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깨진전등은 좋지 않으니까요

  • 먼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집주인이랑 상의해보심이 어떤가 싶습니다. 천장 자체의 문제라면 집주인과 해결해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천장을 건드리기도 쉽지 않은데 3번이나 그런 것 보면, 천장 구조가 약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활한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