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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래도사랑스러운버드나무

그래도사랑스러운버드나무

계속되는 결혼 압박이 부담스럽네요..

요즘 계속 결혼압박을 하시더라구요 어떡하면 좋을지

말해주세요 여친은 있는데 서로 아직까진 아니라고 야기하거든요ㅜㅜ 부모님께서는 뭐라하시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사랑바다

    내사랑바다

    결혼 압박으로 스트레스받는 상황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우선 여친과 서로의 생각을 명확히 공유하고, 부모님께도 현실적인 계획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계별로 접근해 보세요:

    ---

    === 1. 여친과의 대화 우선 ===

    • "우리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 볼까?" 라고 제안해 보세요.

    •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

    • "결혼을 언제쯤 생각할 수 있을까?"

    • "현재 경제적·정서적 준비 상태는?"

    • 공통된 의견을 정리해 부모님께 전달할 근거를 마련하세요.

    (예: "저희는 3년 내로 결혼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

    === 2. 부모님께 현실적인 설명 ===

    • 감정보다 사실 전달:

    • "엄마 아빠, 저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직업/경제적 안정/개인 성장]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여친과의 합의사항 강조:

    • "저희는 서로 [기간/조건] 안에 결혼하기로 이야기했어요."

    • 간접적 압박 완화:

    • "결혼은 평생 한 번인 만큼 신중하게 준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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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압박에 대한 대응 전략 ===

    • 일시적 회피:

    • "다음 달에 다시 얘기해도 될까요? 지금은 좀 더 고민할 시간이 필요해요."

    • 타협안 제시:

    • "상견례는 나중에 하고, 우선 [약혼/동거]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 외부 도움 활용:

    • 삼촌이나 이모 등 중간에서 설명해 줄 친척을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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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현실적인 준비 사항 ===

    • 경제적 계획:

    • 월급의 10~20%를 결혼 자금으로 저축 (은행에 전용 계좌 개설).

    • 라이프스타일 점검:

    • "같이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저축 기간] 동안 열심히 모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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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만약 부모님이 이해를 못 하신다면? ===

    • 경계 설정:

    • "제 인생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전달.

    • 전문가 상담:

    • 가족 상담센터를 이용해 중립적인 조언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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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핵심: 결혼은 당신들의 선택입니다. 부모님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서로의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여친과 손을 잡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세요. 힘 내시길 응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글쓴이께서 외부에서 결혼압박이 있으시군요. 결혼은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것이니 그냥 뚝심있게 밀고 나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부모 세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자식들을 걱정하고 그리고 좋은 가정을 꾸리면서

    미래가 보장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러한 압박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항상 그러한 관점에서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고

    그러나 자신의 미래는 결국에는

    본인이 개척하는 것이기에

    결혼을 하든 안 하든 관계없이

    자신이 선택하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연인과의 관계도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하다 보면

    결국 결혼을 포함한 그 어떤 행태로든

    충분히 발전할 수 있겠고요

    힘내시고 멋진 미래가 펼쳐지길 응원할게요

  • 결혼위 시기는 당사자들이 결정하는 것이지 남의 권유에 떠밀려서 빠르게 진행하다가는 준비사 덜 된 상태에서 결혼할 확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금전적이든 서로간의 확신이든 결혼을 다짐하는 그 때 진행하는개 백년해로 하는 길이지 싶습니다

  • 부모님들 세대에는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가정을 꾸리는데 가족의 표본이었고, 한국인들 특성상 평균을 벗어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 자식도 남들처럼 적당한 나이에 적당한 배우자 찾아서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 낳아 손주안겨주길 바랍니다. 단지 그런 막연한 이유로 결혼압박을 하는 부모님의 말씀을 따랐다가는 인생종치기 쉬우니 부모님께 신중하게 고민중이니 서두르지 말아달라고 설득하는기 낫습니다. 님과 평생 함께할 사람은 부모님도 아니고 님 자신 스스로입니다. 님의 대소사관련은 반드시 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뭐라하건 님의 의지가 확고해질 때까진 떠밀리지 마세요.

  •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들어오는 결혼 압박에 떠밀려 결혼을 하게 되면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인들이 준비가 되었을 때 결혼을 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 결혼은 인생에서 큰 결정이기 때문에 주변의 압박보다 본인의 마음이 준비됐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서로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다면, 결혼 이야기가 오가더라도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기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부모님께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전달해보세요.

    서두르지 않고 관계를 단단히 다지는 것이 오히려 더 성숙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