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를 보면 시선이 가는 이유가 뭘까요?
오늘 헬스장에서 진짜 너무 이쁜 여자를 봤는데, 그만 보고 싶어도 너무 이뻐서 시선이 자꾸 가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조절해서 몇 번 안 보긴 했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시선이 가는 이유가 뭘까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을 보면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주변에 그렇게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이 드물기때문에 눈에 띄고,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예쁘든 잘생겼든 남자라서기보다 누구나 다 눈길이 갈 것 같네요.
남성은 시각에 약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길가다가 이쁜 이성을 보면 당연히 눈이
가는 것이 남자의 본능이니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주시하다가는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면 눈이
가기도 합니다.
예쁘거나 잘생긴 이성에게 시선이 가는 이유는 본능적인 이유 때문인것 같습니다.
자연계에서 동물들이 번식을 위해 멋을부리거나 유혹을하는것 처럼요.
예쁘거나 잘생긴것은 개인의 기준과 미디어의 영향도 있겠지만 대부분 건강한 사람일거고요
또한 시선이 거슬리게 되는것을
먼저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게되면
상대방한테 부담스럽게 하지 않기위해 시선을 수동으로 돌리게 되고 이렇게 되면 평소에는 자동?이였던 시선처리가 일시적으로 수동으로 바뀌게되서 의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침삼킴,눈깜빡임,숨쉬기등을 의식하면 수동으로 하는것처럼요)
아무래도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은 잘생긴 남자나 여자를 보게되면
본능적으로 끌리는게 있어서 시선이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을보면 처다보는게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예쁜 여자를 보면 시선이 가는 거는 당연한 거 아닐까요 그런게 왜 궁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렇고 특히 남자라면 더욱더 그렇지 않을까요
신이 그렇게 본능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이성을 보면 반하게 하고 사랑하게 하는 등 묘한 감정을 많은 것이
어쩌면 양날의 칼이 겠지만 그래도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사람을 보고 사랑스러운 사람을 보고 좋은 감정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인간적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