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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붓 사용후 신나는 얼마의 용량을 사서 붓을 담궜다가 빼고 다시 재사용 얼마나가능한가요
신나는 얼마의 용량을 사서 붓을 담궜다가 빼고 다시 재사용 얼마나가능한가요
신나에 씻으면 재사용 가능한데 이걸 그냥 붓을 담궜다가 뺴면 되나요 그리고 그늘에 말리면 되는건가요
신나는 얼마나 재사용이 가능할까요
사용이 얼마 안되고 신나가 비싸고 일단 위험해서 새로 붓사는 것이랑 비교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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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페이트북은 재사용 하기 보다는 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재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신나를 사용해야 함에 있어 비용이 나가고 냄새가 나기 때문에 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쓰던 붓은 버리고 새로 사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페인트 붓을 다시 사용하려고 신나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에나멜 종류를 그렇게 보통 사용을 하지만 차라리 신나를 사지 마시고 붓을 하나 새로 사시는게 더 좋습니다 신나 작은 용량을 사더라도 몇 천 원 정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천 원짜리 붓을 사는게 더 좋죠 1L 용량을 사셔서 보통 담궈 놓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작업성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그런 방법 선택 안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붓모가 잠길정도면 됩니다.새로 사는 것 보다 재활용이 훨씬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붓모 잠길정도의 통에 눕혀서 담궈서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나의 양은 붓의 크기에 따라 달라요,
붓이 충분히 잠길정도로 담갔다고 빼야 합니다.
신나로 붓을 씻은 후 잘 말리면 되요,
서 너번 사용하면 신나는 교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