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문신많은 신부 본식에 어찌하셨나요??

타투가 한 팔에 좀 많은데 본식때는 살짝쿵 가려야할꺼같은데 신부님들 어케하셧나요!!!?

업체 맡기려니 한 팔 가리는데 100만원 나와서

스티커같은거 붙일까하는데 티가많이 나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부가요? 남펀쪽,친정은 타투 알고 잇나요? 여성 장갑? 인가 팔꿈치까지 오는것도 잇지 않나 본적이 잇는데 외국인가 가리것나 지우세유

  • 문신이 많아서 결혼식 본식이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아무래도 팔 길이가 있는 웨딩 드레스를 입거나

    아니면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티는 나더라구요.

  • 제 주변은 생각보다 두 가지로 많이 갈렸어요.

    * 그냥 자연스럽게 드레스/장갑으로 커버

    * 메이크업샵에서 부분 커버만 받기

    이게 제일 많았습니다.

    솔직히 “한 팔 전체 전문 커버 100만 원”은 꽤 비싼 편이고,

    타투가 엄청 진하거나 컬러 많은 거 아니면

    부분 커버 + 보정으로 끝내는 경우 진짜 많아요.

    특히 웨딩 촬영은:

    * 조명

    * 피부보정

    * 거리감

    때문에 생각보다 티 덜 납니다.

    스티커/패치는 제품 잘 쓰면 가까이서만 약간 보이고,

    사진에서는 거의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대신 중요한 건:

    싼 제품 막 쓰면 경계 뜨거나

    땀 때문에 들뜸 생겨서 오히려 더 티 납니다.

    그래서 보통은:

    * 더마블렌드

    * 타투커버 전용 에어브러시

    * 메이크업샵 바디커버

    이쪽 많이 씁니다.

    그리고 본식이면 은근 “신부만 본다” 수준이라

    하객들은 생각보다 타투 자세히 안 봐요ㅋㅋ

    사진도 얼굴/드레스 중심이라 팔만 확대될 일 거의 없고요.

    개인적으로는:

    * 본식 하루용

        → 메이크업샵 바디커버 + 사진보정

    * 장기적으로 완벽커버 원함

        → 전문 업체

    이 조합이 제일 가성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