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과 공기업의 차이가 심하네요.
사기업 특히 좆소들은 인력난에 나가는사람 울구불구 잡아대는데 공기업은 안그러네요. 6년넘게 일한사람도 안잡는 분위기 왜그럴까요?
사기업인 흔히말해 좆소라고 불리는 기업들은 사람자체가 귀하고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는사람을 최대한 붙잡으려고 하지만 공기업의 경우에는 반대로 들어가려고 하는사람들이 워낙에 많다보니까
가는사람 붙잡지 않고 그냥 새로운 사람을 뽑으려는것 같습니다.
공기업도 나간다고 하면 주변에서 말리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사기업 보다는 덜하죠. 공기업은 들어오고싶어 하는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사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이는 곳이 많거든요
다연히 중소기업 보자 공기업은 엄청난차이를
보여줍니다 급여나 복지수준 이런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율도 엄청나죠 일반 중소기업과 비교 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이 적지만
공기업은 아무래도 복지 차이가 심하다 보니 공기업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은 복지가 너무 안좋은거 같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의 차이를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의 인력 관리와 고용 안정성의 차이는 정말 많은 것이 존재를 합니다. 이런 점을 잘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사기업은 이윤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력 관리와 운영 효율성에 민감하고, 인력이 부족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기업은 공공의 이익을 목표로 하며, 정부나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므로, 경영 목표가 사기업과 다릅니다. 그래서 크게 잡지 않는 것이죠. 사실 공기업에서 하는 일은 신입이 와도 할 수 있고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인력 난의 차이가 존재를 합니다.
사기업은 매출이 대비다르지만 새로운사람을 뽑아서 다시가르치는 수고는 있지만 경비지출이 적어지기때문에 크게상관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