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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이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요?

한화가 김경문 감독을 선임할때부터 김경문 감독이 고집쎄고, 데이터야구 안하고, 선수기용 이상하게 하는거 알면서 선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감독 선임해놓고 왜 이제와서 욕을 할까요?

받아들이고 감수해야되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팬들이 감독을 기용하는데 일조한 건 아니라 그런 거 아닐까요…? 감독을 투표로 뽑아서 데려오는 건 아니니까요. 아마 한화 팬들은 처음 김경문 감독을 데려올 때부터 어느 정도 불신이 있었을 것이고 그걸 눈으로 확인하니 반발심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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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하위권을 카리스마와 고집으로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는 있을지라도

    그후 우승까지가는건 감독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문감독이 매번 준우승 밖에

    못하는거에 답이있지않을가요?

    여기까지입니다...

  • 한화 김경문 감독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감독 선임 당시 기대와 실제 성과가 다르게 나타나면서 팬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경문 감독도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이지만, 현대 야구에서는 데이터 활용이나 선수 기용 방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다 보니 기존 스타일과의 차이에서 비판이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감독 선임은 구단의 결정이었고, 성적과 운영 결과에 대한 책임이 함께 따라오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팬들의 비판은 결과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팀 상황과 장기적인 방향까지 함께 고려해서 바라볼 필요도 있습니다.

  • 김경문 감독은 믿음의 야구를 해요,

    믿음의 야구가 잘풀리면 성적도 좋고 찬사를 보내요,

    하지만 안풀리면 이게 욕도 엄청 얻어먹어요,

    마무리 투수만 봐도 아닌데요, 끝없이 믿고 계속 기용을 해요, 나중에라도 잘던지면 찬사를 보내지만요,결국 실패했어요. 하니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융통성이 부족한 감독 같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비슷해요, 쓰리백을 끝없이 추구해요,결과는 계속 참패를 하는데요,

    계속 고집을 해서 욕을 얻어 먹는 겁니다.

  • 김경문 감독이 욕을 먹는 이유는 단순히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서라기보다는 팬들이 기대한 결과와 실제 경기 운영 사이에서 오는 불만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프로야구 감독 평가는 결국 결과 중심이라서 선임 당시의 이미지나 스타일을 알고 있었더라도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비판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팬들이 불만을 느끼는 포인트는 보통 이런 부분이에요

    선수 기용이 납득되지 않는 경우

    경기 흐름과 다른 교체 타이밍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느껴지는 운영 방식

    데이터 활용이 부족해 보이는 판단

    이런 것들이 누적되면 예전부터 알고 뽑았으니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와는 별개로 현재 성적과 경기 내용에 대한 비판이 자연스럽게 커져요

    또 한화 팬 입장에서는 팀이 장기간 성적 부진을 겪어온 상황이라 기대치가 높아졌다기보다는 “변화에 대한 갈증”이 큰 상태라 작은 부분도 더 크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알고 뽑았으면 감수해야 한다는 말도 맞는 부분이 있지만 스포츠에서는 감독의 스타일보다 결과와 과정이 계속 평가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바뀌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정리하면

    감독 스타일을 알고 선임한 것과 별개로

    결과, 경기 내용, 팬 기대치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비판이 나오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