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올해 말까지 시장점유률 사상최고치 도달 예상이라고 하는데

애플이 올해 26년 연말까지 스마트폰 노트북 테블릿 3개 제품군에서 시장점유율이 사상최고치 도달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한국시장 점유율을 더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거라 합니다만

그에 따른 서비스센터 확장이나 추가는 계획에 없다라는데요

이러할지언데 과연 애플이 한국시장 점유율은 전세계 점유율에 어느정도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약 20%에서 22% 수준으로 분기별 신제품 효과에 따라 최대 25%까지 치솟으며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의 텃밭인 한국 시장에서의 애플 점유율은 평시 30%대 초반을 유지하다가 아이폰 신작이 출시되는 하반기 성수기에는 최대 39%까지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한국 시장에서의 애플 점유율은 전 세계 평균 점유율인 20%대보다 대략 10%포인트 이상 훨씬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소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선호 현상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아이폰 쏠림 현상이 맞물린 결과로 서비스센터 확장 부재라는 아쉬운 인프라 한계 속에서도 전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국내에서 발휘하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생태계에서의 한국 시장은 1%~2%수준 밖에 안됩니다.

    최대 경쟁사인 삼성 갤럭시의 본고장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갤럭시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시장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기준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단순 모바일 사용량 기준으로 보면 한국에서도 애플 비중은 30%대 초반까지 올라와 있어 전 세계 평균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특히 젊은 층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아이폰 선호도가 꽤 강한 편이라 한국이 애플에게 작은 시장이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판매량이나 전체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으로 보면 한국은 아직 삼성의 안방시장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애플이 한국에서 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려면 단순히 제품 인지도만으로는 부족하고, 가격 정책, 보상판매, 통신사 프로모션, 서비스센터 접근성 같은 부분이 같이 따라와야 합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서비스센터 확장 계획이 크지 않다면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는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의 전 세계 점유율은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삼성 생태계와 AS 편의성이라는 벽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래도 20대와 30대 중심의 아이폰 선호, 아이패드·맥북을 함께 쓰는 생태계 효과를 보면 한국 내 애플 점유율은 완만하게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서비스 인프라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으면 점유율 상승 속도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