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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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어떤 위로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정말 수십년만에 우연찮게 만났습니다
거의 30년이 된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사건들 발목을 잡게 되고
경제적 이유가 아닌
가정사에 의해 정신과 약까지 복용중이던데
어릴 때 밝았던 그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더라구요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니
하소연을 들어만 줬는데
다 듣고나니 저역시 생각이 많아집니다
남의 가정사에 조언할 것도, 조언할 위치도 아닌 것 같아서 딱히 해줄말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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