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어떤 위로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정말 수십년만에 우연찮게 만났습니다

거의 30년이 된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사건들 발목을 잡게 되고

경제적 이유가 아닌

가정사에 의해 정신과 약까지 복용중이던데

어릴 때 밝았던 그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더라구요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니

하소연을 들어만 줬는데

다 듣고나니 저역시 생각이 많아집니다

남의 가정사에 조언할 것도, 조언할 위치도 아닌 것 같아서 딱히 해줄말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십년만에 만나 친구분이 상황이 안 좋으시군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기가 오고 역경이 오는 거 같아요. 다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인데 너무 상처가 되는 일이 있었다면 치유되는 시간이 꽤 길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힘이 될 수 있으면 좋은데, 곁에 있어주면서 위로가 많은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묵묵히 지켜봐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어떨 때는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제가 겪어보지 않아서 위로의 말은 잘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힘든상황이라면

    같이 카페가건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얘기를

    들어주는거만으로도 힘이 될거 같아요 

    힘든이유를 굳이 묻지말고 친구분이 모든걸 얘기할때까지 곁에서 기다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 글쎄요~??? 수십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어떤 위로가? 너무 깊이 관여는 하지마시고 편하게 들어주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