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혼을 고민하는 전여친의 전화 어떻하나요?

벌써 15년 전이군요.

학교 후배로 친하게 알아오던 후배가 있습니다.

한 1년정도 깊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각자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 후로도 가끔씩 안부를 묻고 하며 지냈는데

최근들어 이혼을 고민하는 하소연 같은 전화가 자주 옵니다.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아닌것 같아 이야기를 들어주며 맞장구쳐 주었는데요.

내가 들으면서도 왜 그러고 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신랑보다 재력도 좋은 친구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들어주는게 돕는걸까요?

아니면 단호하게 연락을 끊는게 맞을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혼하고 같이 살 거 아니면 단호하게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까지 연락하고 이혼 얘기를 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그런 전화를 받을땐 본인의 배우자에게 해당 사실은 사실대로 얘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에 따라 내가 하는게 바람이 될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또한 너무 깊은 맞장구는 안되고..

    내 의견을 넣는것도 자제하면 좋습니다..

  • 굳이 남의 가정사에 개입할게 있나 싶습니다. 지금 아내분이 오해하실만한 상황이기도 하고 연락 끊으시는게 좋을듯한 상황이네요!!!

  • 두분이 편하게 밥먹을수 있는 친구사이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당장 차단하시기를..

    현 가정에 집중하세요.

    상대는 이혼하게되면 또 연락할사람입니다. 그럼 본인가정이 깨지겠죠

  • 남편보다 재력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건

    남편보다 나아보인다?

    그분에게 아직도 호감이 있다?

    환승 생각이 있다는건가요..?

    지금의 본인 가정에게 충실하시고

    그분은 끊어내세요

    이미 각자 가정을 이루었는데

    질문자님이 이혼할상황도 아닌데

    나서서 본인 가정의불화를 만드는건 잘못된거라고생각해요...

  • 단호하게 차단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아직 이혼도 안했는데 잘못했다가 불륜남소리듣고 위자료소송 당하면 골치아픕니다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요

  • 각자 가정이 있는데 전여친과 계속 연락하고있었다는걸 와이프가알면 너무 충격이 클것같습니다

    이해가안된다면 입장바꿔 생각해보면될겨같고..

    연락을 끊는게 좋을것같아요

  • 이혼을 전남친에게 상담한다는거는 뭔가시그널인듣한느낌을받게합니다.우선 와이프분이계신데 만약알게된다면절대좋은느낌생각이안들꺼같아요.확실히선긋고중단하는게맞는듯합니다

  • 전여친과 스스럼없이 연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내 분이 아시면 어떻게 될까를 먼저 떠올려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혼은 당사자의 몫이고, 한때 이성으로 만났던 사람의 이혼 상담을 해주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연락을 끊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보통 연인 관계로 지내다가 인연이 끝나면 연락하지 않는게 일반적인데 15년 동안 연럭 한다는것은 서로 신뢰하기 때문인데 그냥 들어주는데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점을 생각하면 이혼 고민이라도 쉽게 손절하기 어렵습니다. 그저 통화하고 얘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전여친은 고마워 할 겁니다.

  • 그걸 뭐 질문자님이 어쩌겠어요 그 사람의 인생을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내가 제 3자의 입장에서 이혼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요 들어줄수는 있는데 너의 이혼 관련해서는 딱히 말해줄게 없다고 하세요 뭘 그걸 고민하고

    계시는지 좀 답답하네요 저였으면 그건 너가 알아서 할 일이지 내가 관여할건 아닌거 같다고 할겁니다.

    어차피 그렇게 이야기 해서 삐지고 연락 안할 사람이면 그렇게 하라고 하면 됩니다 그릇이 그거뿐이 안되는 사람 이라는 뜻이니까요

  • 앞으로 뭐 더만나거나 그럴사이아니라면 끊는것도 도움이될겁니다 괜히 그러다가 한번만나면 뭐 잘못되는 일이라도생길수도잇으니까요

  • 결혼을 한 이성 후배가 계속 연락이 오는 것도 또한 결혼 생활에 대한 상담을 해 주는 것도 스트레스라고 보입니다. 자꾸 받아 주면 더 연락을 할 것으니 단호 하게 연락을 차단 하는 것도 방법 일 듯 합니다.

  • 서로 가정을 꾸린 상황이면 딱히 간섭하지는 않고 그냥 들어주기는 할 것 같아요. 그러다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요. 언제나 오해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생기니까요. 

  •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계속 연락이 부담스럽거나 감정이 복잡해진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단호하게 연락을 끊거나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결국, 자신이 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 남의 가정사에 너무 끼어들다가 서로 만나서 안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조언은 해주되 너무 깊게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남녀간의 일은 둘만 아는 일이기 때문에 정답은 둘만 알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이미 가정도 다 꾸렸기때문에 남의 가정사는 신경 안쓰는게 좋아보입니다!

    판단은 혼자 알아서 하라하고 연락을 끊는것을 추천드려요

  • 현재로서는 이혼을 고민하는 전 여자친구에 일에 관여하는 것은 좋은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자주 연락하지 마시고 끊는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