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이 이름은 금메달인데 사실은 은이 거의 다고 금은 겉에만 살짝 입힌 거라 하더라구요. 규정 보니까 은이 한 92퍼센트 넘게 들어가야 하고 금은 겨우 6그램 정도라는데 돈수로 따지면 두돈도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인거죠. 이 메달은 보통 개최 도시 조직위원회에서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금속 재료들은 후원을 받거나 해서 마련한다 하더군요. 돈으로 따지면 금값보다 그 상징성이 훨씬 큰 거라 생각하면 편할거 같아요.
올림픽 금메달은 순금이 아니라 은에 금도금을 한 형태로 실제 금 함량은 약 6-8g 정도(약 1.5-2돈) 수준입니다. 나머지는 주로 은과 다른 금속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메달 제작과 준비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개최국 조합이 맡아 현지 공예업체나 조폐국이 제작하며 올림픽 조직위가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