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이 나면 일부라도 매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에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산 주식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서 수익률이 30%정도 되었으면, 당장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일부를 매도해 수익을 확정하는 것과 계속 보유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저라면 주식 수익이 나게 되면 일부라도 매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원금 부분에 해당되는 액수는 남기고

    수익 부분에 해당되는 주식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주식은 매도해야 내 돈이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좋다면 계속 보유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 처음 생각했던 적정가격보다 비싸졌다면 일부 매도를 고려할 수도 있겠습니다. 일부 매도는 수익을 확정하면서도 주가가 더 오를 경우 상승분을 계속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단순히 30%올랐으니 팔자보다는 투자 목표와 기업의 가치가 달라졌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투자 이유가 유지되는지를 기준으로 일부 매도 또는 계속 보유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률이 30%라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일부 매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투자라면 얼마나 올랐는가보다 처음 투자한 이유와 현재 기업가치가 여전히 유효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적과 성장 전망이 유지되고 해당 종목의 포트폴리오 비중도 과도하지 않다면 계속 보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급등으로 비중이 지나치게 커졌거나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열됐다고 판단된다면 일부 매도해 원래 목표 비중으로 리밸런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즉 30% 수익 자체를 매도 기준으로 정하기보다는 기업 전망, 밸류에이션, 보유 비중, 투자기간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30퍼센트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으며, 기업의 실적, 성장성, 벨류에이션 등 투자 논리가 여전히 유효하면 보유하되, 급등으로 해당 종목의 포트폴리오 비중이 지나치게 커졌거나 적정가치를 넘어섰다면 일부 매도하여 리밸런싱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판단에는 당장 현금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일부 매도(분할 익절)를 통해 수익을 확정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투자 방법이라 봅니다. 투자한 종목이 급등하여 전체 자산의 비중에서 높아졌다면 상승분 만큼은 매도하여 비중을 맞추는 것도 투자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목표 수익에 도달했다면 100% 매도하기 보다 절반을 매도하고 하락시 재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렇게 해야만 포모현상도 줄일 수 있고 하락이 있을 때 대비가 됩니다.

    • 무한히 상승만 하는 주식은 없기 때문에 중간중간 매도는 필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질문은 딱 정답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엔 단기간에 30프로 수익이 났으면 저는 일부 이익실현하고 다시 보긴 할거 같습니다

    이게 딱 이게 답이라기 보다는 투자 성향 차이긴 할거 같구요

    투자자 본인 판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 목적이라도 빠른 시간 내에 30%의 수익이 났다면 일부 매도를 통해서 수익을 확정하는 것이 실전 투자에서 심리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수익의 일부를 매도해 현금화해둔다면 향후 주가가 조정을 받아도 이미 수익을 챙겼다 라는 안정감 덕분에 남은 물량을 끝까지 장기보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시장 지배력이 커지는 초기 단계라면 30% 상승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에 전량 보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다시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도록 수익의 일부(20~30%)를 팔아 현금을 챙겨두면, 마음 편하게 남은 주식을 장기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단, 그 회사의 미래 성장이 확실하다면 다 팔기보다는 일부만 팔아 수 익을 확정 짓고 챙긴 현금은 나중에 주가가 떨어졌을 때 다시 사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30% 수익률을 달성했다면 당장 돈이 필요 없더라도 수익의 일부를 매도해 현금을 확보하는 분할 매도 전략이 훨씬 현명합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 눈앞에 보이는 수익은 매도 단추를 누르기 전까지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사이버 머니에 불과합니다. 보유 수량의 20%에서 30% 정도를 매도해 수익을 확정해 두면 향후 주가가 조정을 받아 떨어졌을 때 좋은 현금 무기를 쥐게 됩니다. 확보한 현금으로 더 낮은 가격에서 재매수하여 평균 단가를 낮추거나, 아예 다른 저평가 우량주로 갈아타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부 수익을 챙겨두면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남은 물량을 진정한 장기 투자로 이끌고 갈 수 있는 강한 멘탈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자금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전량 매도보다는 기존에 생각한 수익률(익절)을 고려하셔서 일부만 매도하시거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지나치게 커졌거나 변동성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크다면 원금을 전부 회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