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금리 인하 얼마 예상 하시나요?
어제 파월 입에서 거의 금리를 인하 할거란 강한 시그널이 나온거 같은데요 전문가님들은 금리인하를 0.25에서0.5 어느쪽에 더 가낀울 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파월은 잭슨홀에서 통화정책의 변화를 줄 시기가 왔다고 했고 금리인하 속도는 앞으로 경제지표 데이터가 결정할거라고 발언했습니다 발언을 보면 물가는 2프로대로 진입할거라 확신했고 앞으로는 실업률 같은 고용지표를 더 주목하겠다고 했습니다 발언 자체가 좀 비둘기파 적이라 다음달 25비피 인하를 하지 않을까란 시장 참여자들 예상이 많았고,
50비피 인하를 하는 빅컷까지는 안갈거 같다가 대세였죠 패드워치 어제보니 잭슨홀이후 25비피 인하가 50비피 인하바도 7대3 정도로 우세했습니다 실업률이 5프로 가까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저는 25비피 인하가 유력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파월의 잭슨홀미팅의 발언으로 미뤄봤을 때 25BP 보다 50BP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50BP 인하가 이뤄진다면 향후 미국의 경기침체도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파월의 연설에서는 점진적인 인하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경제 지표상 경기 침체의 신호가 없는 이상 이번 9월에는 0.25%p의 인하가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만
시장에서의 평가는 0.25%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0.25% 정도 인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연방준비제도가 9월에 금리 인하를 고려하고 있으며, 인하 폭은 0.25%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지만 인하 폭은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연준이 더 신중하게 접근하여 0.25% 인하를 선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5% 인하보다는 점진적인 인하가 더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경우, 일반적으로 0.25% 인하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0.5% 인하는 다소 공격적인 조치로, 경제 지표나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0.25%p 내려가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이미 정책방향이 설정되어 시장엔 선반영됐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경기침체 이슈가 제기되었 듯 사실상 0.5%p 이상 내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어서 0.5%p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9월 금리 인하가 있을 경우, 0.25%포인트 인하가 더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 과도한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0.5%포인트 인하는 다소 과감한 조치로,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접었을 때 선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상황을 보면 0.25%포인트 인하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들 하는데요, 결국엔 연준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거예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9월달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0.25퍼센트 인하를 전망하고 있
약 30-40퍼센트 정도의 가능성으로 0.50퍼센트 (빅컷) 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해서 향후 발표되는 지표들을 참고하셔야할 듯 합니다.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웠던 인하 속도에 대해서 파월 의장은 향후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결정하겠다면서 빅컷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여건이 된다면 빅컷을 진행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