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집에서 뽀글이 라면 해드시나요?

군대시절에 너무 자주 먹었던 뽀글이 라면 근데 전역하고 나서는 거의 안 해먹었는데 봉지에 뜨거운물로 인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꺼렸는데 여러분들은 자주 해 먹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서는 뽀글리를 굳이 해 먹을 필요가 없지요. 군대에서는 밤에 근무 끝나고 오면 배는 고프고 달리 뽀그리 말고는 먹을 것이 없기에 그냥 라면 봉지에 물을 붇고 컵라면 처럼 해서 먹지만 집에서는 굳이 그렇게 해 먹을 필요도 없고 맛도 없습니다. 군대에서도 일직 사관들은 라면을 끊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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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집에서는 다 도구가 있기 때문에 굳이 뽀글이 라면을 해 먹을 필요는 없은것 같아요. 뽀글이 할 시간에 컵라면을 먹을것같네요!!^^

  • 뽀글이 가끔 해먹습니다

    쉬는 날 새벽까지 게임하거나 드라마, 영화 같은거 몰아볼 때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뒷정리도 깔끔하고 편합니다

    환경호르몬 솔직히 까놓고 뽀글이 몇번 먹었다고 무슨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1년 365일 삼시세끼 죄다 뽀글이를 먹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저는 집에서도 가끔 뽀글이 해먹어요. 군대 감성 때문인지 냄비에 제대로 끓인 라면이랑은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고요. 다만 봉지 그대로 하는 건 저도 좀 찝찝해서 종이컵이나 스텐 그릇에 면 부숴 넣고 뜨거운 물 부은 다음 접시로 덮어두는 편이에요. 요즘 봉지는 대부분 내열 소재라 크게 문제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굳이 위험 감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물은 면이 딱 잠길 정도만 넣어야 스프가 안 싱겁고, 3분쯤 두었다가 젓가락으로 확 저어주면 국물 없이 꾸덕한 그 느낌이 살아나요. 스프는 처음에 반만 넣고 간 보면서 더 넣는 게 실패가 없더라고요. 치즈 한 장이나 참치, 김가루 조금 올리면 별미라서 새벽에 딱이에요.

  • 집에서는 냄비에 끓여서 먹습니다. 뽀글이가 환경호르몬도 많이 나오고 건강에 안좋다는 말도 있고 집에서 먹으면 군대에서 먹던 그 맛이 나지 않더군요. 그냥 편하게 냄비에 물 올려서 끓여서 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집에선 안먹죠 ㅎㅎ

    구게 군대에서 한겨울 새벽 동초서고 해먹음 맛있죠

    추울때 밖에서 그나마 따끈한 국물을 먹을수 있으니까요

    만약 캠핑이나 그런델가도 워낙 좋은 제품이 많아 해먹는 경우는 잘없죠

    덕분에 예전 생각남니다

    뽀긓이 해먹을때 봉지 안찢기게 살살 뜯던 기억이랑

    노란 고무줄로 뚜거운물 받고 위를 묶어 두던기억 새롭네요

  • 환경호르몬이 우려되어 잘먹지않아요.

    대체가능한 식물성단백질이나 야채과일류를 추천합니당

    건강하게 살아야죠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