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라면 끓여 먹기 귀찮을 때 뽀글이 해 먹기도 하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라면을 좋아합니다. 나만의 레시피도 있고 여러가지 재료를 넣기도 합니다. 라면 끓이기 정말 귀찮은 경우 뽀글이 만들어 먹기도 하는가요? 아니면 그냥 안 먹는가요?
뽀글이는 군대 에서 근무 다녀 오고 정말 물 끊이기가 힘든 경우에 해 먹는 것이지 사회에 나와서도 뽀글이를 해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더군 다나 뽀글이는 군대 아니면 맛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보통은 뽀글이보다 끓여 먹는게 더 맛있기
때문에 집에서는 뽀글이보단
끓여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보통 뽀글이를 해먹지 않고
라면을 끓여먹기 귀찬을때는 많은 분들이 컵라면을 먹기는 합니다.
뽀글이보다는 그게더 맛있으니까요.
군대에 있을때는 뽀글이 많이 해먹었었죠. 집에서는 해먹어 본게 군대 제대하고 1~2번 밖에 없는거 같네요. 봉지라면 귀찮다면 컵라면을 미리 좀 사놓고 해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뽀글이는 사실 군대에 있을때만 먹었습니다. 환경호르몬 때문에 사회에서는 잘먹지 않죠,
되도록 뽀글이는 안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라면 개인적으로 집에서 라면이 끓여먹기 귀찮다고 해도 뽀글이를 해서 먹을 것 같진 않습니다.
똑같이 물 끓이고 스프와 면을 넣어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 라면을 부수고 스프를 넣어 그 봉지에 뜨거운 물을 조심히 넣어주는 과정이 더 귀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귀찮을 때 라면이 먹고 싶으면 그냥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편입니다.
뽀글이 같은 경우에는 군대에서 매우 많이 먹던 음식인데요 아직도 생각이
나는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집에서는 뽀글이 보다는 그냥 사발면을 주로
해먹는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라면을 삶아서 먹던가요
안녕하세요
뽀글이가 군대에 있을때나 맛있지 먹기도 불편하고 그냥 끓여먹거나 전자렌지 에 돌려먹는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모살때 먹었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