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 금리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FOMC라는 회의를 통해서 결정이되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금융통화위원회의 회의를 통해서 금리의 상승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국가들이 작년 한해 동안 금리를 가파르게 인상했던 이유는 코로나 시기 저금리 기조유지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하였고, 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 금리를 빠르게 인상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게됩니다. 금통위는 물가 동향,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 8회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에 즉시 영향을 미치고, 장단기 시장금리, 예금 및 대출 금리 등의 변동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