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엘지전자가 상한가를 쳤는데 하루만에 또 떨어지는데 엘지전자 어떨까요?

상승 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상한가 금액보다는 떨어진 상황인데, 갑자기 오른 이유는 알겠는데 떨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날 상한가의 영향으로 조정인지 모르겠어요. 상승의 이유가 생겼다면 며칠이라도 상승세를 이어나가야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LG그룹의 AI·로봇 사업과 엔비디아와의 협력 가능성에 쏠려 있었는데, AI와 로봇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었다가 연이은 급등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만,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성장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 상승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기에 장기적으로 주가는 우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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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리 좋은 상승 호재가 생겼더라도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돈을 빼내면 주가는 계속 오르지 못하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 같은 대기업은 장기적인 실적과 미래 사업 가능성이 중요하므로 하루 이틀의 급격한 주가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회사의 진짜 가치를 믿고 차분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의 이유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것도 아닙니다. 어쩔때는 상한가 이후 바로 다음날 단기매물이 쏟아지면서 이후 지지를 못하고 가격선이 무너지게 되면 다시금 본격적으로 단기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다시금전가격으로 회귀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LG전자는 순전히 실적이나 숫자로 증명한 넘버스가 아니라 단순한 네러티브 모멘텀으로 올라간 주식이며 바로 피지컬 AI와 엔비디아의 파트너사 그리고 이번 깐부회동에서 LG전자가 언급되었다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상한가를 다시 재차가면서 거래량이 급등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제 본격적으로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긴 꼬리를 보였으며 이말은 내일도 여전히 엄청난 매물이 쏟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즉 여기서 단기 매수가 방어를 할만큼 거래량이 급증해야하는데 삼성전기나 이노텍과 같은 흐름을 보면 그럴 가능성보다는 현재 가격대에서 기간횡보를 보이면서 가격하락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