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로 끓일 때 맛있는 라면 추천!

라면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오리지널로 끓였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 추천해주세요.ㅎㅎ

옛날에는 열라면 신라면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진순이 삼양도 좋더라구요?ㅎㅎ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오리지널 그대로 끓였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은 신라면 같습니다.

    신라면이 옛날 같은 맛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국물이 제일 맛있어요.

    신라면을 제외하고 스낵면이 맛있습니다.

    면이 얇아서 식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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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국은 뭐니뭐니해도 신라면이 닥치고 쩰 오리지널로 끓이기 완전 좋은 라면이죠! 물론 신라면은 뭐 일단 면도 바삭바삭한데다가 스프도 진짜 감칠맛 나게 맛이 좋다보니 그냥 뿌샤서 먹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끓여서 먹는다면 야채, 해물, 고기 등 어떤 토핑도 잘 어울리다보니 결국 신라면 추천 드립니다.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도 궁합만 좋게 한다면 그냥 실패가 없거든요!

  • 신라면이 가장 익숙하고 

    오리지날로 끓였을때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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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뭐니뭐니 해도 불닭이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오리지널은 못 이기더라고요 .

    후회 안하실 선택일 겁니다 ! 

  • '거울보는꿀꿀이'님, 라면의 본질을 꿰뚫는 아주 진지하고도 맛있는 질문입니다! 계란이나 파, 청양고추 같은 부재료를 일절 넣지 않고, 오직 '스프, 건더기, 면'이라는 라면 본연의 오리지널 조합만으로 끓였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라면을 찾고 계시는군요.

    꿀꿀이님의 라면 변천사(열라면, 신라면 ➡ 진라면 순한맛, 삼양라면)를 보니, 예전에는 강렬하고 매운 자극을 좋아하셨다가 요즘은 면발의 구수함과 국물의 깊은 감칠맛, 밸런스를 더 즐기시는 쪽으로 취향이 멋지게 진화하신 것 같습니다.

    요즘 취향에 딱 맞추어, 아무것도 안 넣고 오리지널로 끓여야 진짜 매력이 폭발하는 라면 3가지를 엄선해 드립니다.

    1. 🐮 삼양라면 (오리지널 매력의 끝판왕)

    요즘 삼양라면이 좋아지셨다면, 무조건 '순정(오리지널)'으로 끓여 드셔야 합니다.

    • 이유: 삼양라면의 정체성은 특유의 '햄 맛'과 구수한 국물입니다. 여기에 계란을 푸는 순간, 삼양라면만의 독보적인 햄 풍미가 계란에 묻혀 이도 저도 아니게 됩니다.

    • 오리지널 꿀팁: 포장지 뒤에 적힌 정량의 물(500ml)과 시간을 칼같이 지켜 끓여보세요. 면발에서 배어 나오는 전분과 햄 베이스 국물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옛날 추억의 정겨우면서도 든든한 감칠맛을 가장 순수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뚝심 있는 감칠맛, 안성탕면

    "내 입에 안성맞춤"이라는 카피처럼, 오리지널로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대표적인 라면입니다.

    • 이유: 안성탕면은 매운맛이 아니라 우거지장국 베이스의 구수한 된장 풍미와 소고기 감칠맛이 핵심입니다. 면발도 다른 라면보다 살짝 얇은 편이라 국물을 쫙 빨아들입니다.

    • 오리지널 꿀팁: 부재료를 넣으면 된장 베이스의 묘한 밸런스가 깨집니다. 오직 면과 스프로만 끓여서 김치 한 점 척 걸쳐 먹을 때, 밥을 말아 먹을 때 가장 완벽한 조화를 자랑합니다.

    3. 🍲 진라면 순한맛 (진순이의 재발견)

    이미 진순이의 매력을 알아차리셨다니 라면 고수이시군요! 진라면 순한맛 역시 아무것도 안 넣을 때 진정한 무서움(?)이 드러납니다.

    • 이유: 매운맛 가득한 라면 시장에서 진순이는 진한 소고기 육수의 단짠 매력과 고소함으로 승부하는 라면입니다. 계란을 넣으면 국물이 너무 텁텁해지고 밍밍해질 수 있습니다.

    • 오리지널 꿀팁: 오리지널로 끓이면 맑으면서도 짭조름하고 깊은 소고기 전골 같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잘 익은 파김치나 총각김치를 곁들이면 다른 화려한 라면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 거울보는꿀꿀이님을 위한 최종 추천

    오늘 저녁, 부재료 없이 냄비와 라면 하나만으로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삼양라면]을 물 양 딱 맞춰서 정석대로 끓여보시는 걸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 꿀꿀이님이 꽂히신 그 구수함의 정점을 순수하게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오리지널 라면 한 그릇 시원하게 어떠신가요? 꿀꿀이님이 생각하시는 나만의 오리지널 최애 라면이 있다면 또 이야기해 주세요!

  • 저는 너구리랑 감자면  !!!!

    진짜 좋아해요 그냥 먹어도 국물도 맛있구.. 최고

    아 그리고 사리곰탕도 가끔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 저는 아직도 신라면이요 😂

    이것저것 신상 라면 많이 먹어봤는데 결국은 신라면으로 돌아오더라고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국물 맛 밸런스가 좋아서 오리지널로 먹기엔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요즘은 진순도 은근 팬 많고 삼양라면도 옛날 감성으로 맛있던데, 제 기준 원탑은 아직 신라면입니다ㅎㅎ

  • 라면은 진짜 “그날 컨디션 + 날씨 + 집에 김치 있냐 없냐”에 따라 월드컵 우승팀 바뀌는 음식이라 어려운데요

    요즘 기준으로 “아무것도 안 넣고 오리지널로 끓였을 때” 완성도가 높은 라면들 꼽으면 이 라인업이 진짜 강합니다.

    “국물 밸런스”, “면 식감”, “물렸을 때 재구매력”이 핵심 포인트예요.

    Best overall

    국물·면·중독성 밸런스 기준으로는 결국 진라면 매운맛이 정말 강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오리지날로 끓일때 맛있는 라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신라면도 있고 너구리와 오징어 짬뽕이 있습니다 조금 순한것으로는 튀김우동과 짜파게티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