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거울보는꿀꿀이
오리지널로 끓일 때 맛있는 라면 추천!
라면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오리지널로 끓였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 추천해주세요.ㅎㅎ
옛날에는 열라면 신라면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진순이 삼양도 좋더라구요?ㅎㅎ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오리지널 그대로 끓였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은 신라면 같습니다.
신라면이 옛날 같은 맛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국물이 제일 맛있어요.
신라면을 제외하고 스낵면이 맛있습니다.
면이 얇아서 식감도 좋아요.
채택 보상으로 6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결국은 뭐니뭐니해도 신라면이 닥치고 쩰 오리지널로 끓이기 완전 좋은 라면이죠! 물론 신라면은 뭐 일단 면도 바삭바삭한데다가 스프도 진짜 감칠맛 나게 맛이 좋다보니 그냥 뿌샤서 먹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끓여서 먹는다면 야채, 해물, 고기 등 어떤 토핑도 잘 어울리다보니 결국 신라면 추천 드립니다.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도 궁합만 좋게 한다면 그냥 실패가 없거든요!
'거울보는꿀꿀이'님, 라면의 본질을 꿰뚫는 아주 진지하고도 맛있는 질문입니다! 계란이나 파, 청양고추 같은 부재료를 일절 넣지 않고, 오직 '스프, 건더기, 면'이라는 라면 본연의 오리지널 조합만으로 끓였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라면을 찾고 계시는군요.
꿀꿀이님의 라면 변천사(열라면, 신라면 ➡ 진라면 순한맛, 삼양라면)를 보니, 예전에는 강렬하고 매운 자극을 좋아하셨다가 요즘은 면발의 구수함과 국물의 깊은 감칠맛, 밸런스를 더 즐기시는 쪽으로 취향이 멋지게 진화하신 것 같습니다.
요즘 취향에 딱 맞추어, 아무것도 안 넣고 오리지널로 끓여야 진짜 매력이 폭발하는 라면 3가지를 엄선해 드립니다.
1. 🐮 삼양라면 (오리지널 매력의 끝판왕)
요즘 삼양라면이 좋아지셨다면, 무조건 '순정(오리지널)'으로 끓여 드셔야 합니다.
이유: 삼양라면의 정체성은 특유의 '햄 맛'과 구수한 국물입니다. 여기에 계란을 푸는 순간, 삼양라면만의 독보적인 햄 풍미가 계란에 묻혀 이도 저도 아니게 됩니다.
오리지널 꿀팁: 포장지 뒤에 적힌 정량의 물(500ml)과 시간을 칼같이 지켜 끓여보세요. 면발에서 배어 나오는 전분과 햄 베이스 국물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옛날 추억의 정겨우면서도 든든한 감칠맛을 가장 순수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뚝심 있는 감칠맛, 안성탕면
"내 입에 안성맞춤"이라는 카피처럼, 오리지널로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대표적인 라면입니다.
이유: 안성탕면은 매운맛이 아니라 우거지장국 베이스의 구수한 된장 풍미와 소고기 감칠맛이 핵심입니다. 면발도 다른 라면보다 살짝 얇은 편이라 국물을 쫙 빨아들입니다.
오리지널 꿀팁: 부재료를 넣으면 된장 베이스의 묘한 밸런스가 깨집니다. 오직 면과 스프로만 끓여서 김치 한 점 척 걸쳐 먹을 때, 밥을 말아 먹을 때 가장 완벽한 조화를 자랑합니다.
3. 🍲 진라면 순한맛 (진순이의 재발견)
이미 진순이의 매력을 알아차리셨다니 라면 고수이시군요! 진라면 순한맛 역시 아무것도 안 넣을 때 진정한 무서움(?)이 드러납니다.
이유: 매운맛 가득한 라면 시장에서 진순이는 진한 소고기 육수의 단짠 매력과 고소함으로 승부하는 라면입니다. 계란을 넣으면 국물이 너무 텁텁해지고 밍밍해질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꿀팁: 오리지널로 끓이면 맑으면서도 짭조름하고 깊은 소고기 전골 같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잘 익은 파김치나 총각김치를 곁들이면 다른 화려한 라면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 거울보는꿀꿀이님을 위한 최종 추천
오늘 저녁, 부재료 없이 냄비와 라면 하나만으로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삼양라면]을 물 양 딱 맞춰서 정석대로 끓여보시는 걸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 꿀꿀이님이 꽂히신 그 구수함의 정점을 순수하게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오리지널 라면 한 그릇 시원하게 어떠신가요? 꿀꿀이님이 생각하시는 나만의 오리지널 최애 라면이 있다면 또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아직도 신라면이요 😂
이것저것 신상 라면 많이 먹어봤는데 결국은 신라면으로 돌아오더라고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국물 맛 밸런스가 좋아서 오리지널로 먹기엔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요즘은 진순도 은근 팬 많고 삼양라면도 옛날 감성으로 맛있던데, 제 기준 원탑은 아직 신라면입니다ㅎㅎ
라면은 진짜 “그날 컨디션 + 날씨 + 집에 김치 있냐 없냐”에 따라 월드컵 우승팀 바뀌는 음식이라 어려운데요
요즘 기준으로 “아무것도 안 넣고 오리지널로 끓였을 때” 완성도가 높은 라면들 꼽으면 이 라인업이 진짜 강합니다.
“국물 밸런스”, “면 식감”, “물렸을 때 재구매력”이 핵심 포인트예요.
Best overall
국물·면·중독성 밸런스 기준으로는 결국 진라면 매운맛이 정말 강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오리지날로 끓일때 맛있는 라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신라면도 있고 너구리와 오징어 짬뽕이 있습니다 조금 순한것으로는 튀김우동과 짜파게티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