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인혁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보통 "수고하십시오"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로 쓰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른 인사가 쓰일 것 같지만,
고생이 많았음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줄 때는 다음과 같은 표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고생으로 인해서 나도 도움을 받았다는 뜻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감사합니다"입니다.
더 좋은 표현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주로 마무리하고 떠날 때 하는 인사말임을 감안할 때
다음과 같은 표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사용하신다면 더 센스가 넘치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