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물위에 뜰수있는이유는?

소금쟁이는 물위에 잘 떠있더라구요

다리부분이 특별한거같은데 소금이 뭍어있어서

뜨는건가요? 왜 소금쟁이라하고 물위에 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가 물 위에 뜰 수 있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소금쟁이의 몸무게가 물보다 가벼워서 부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소금쟁이는 물 위에서 부유하게 되며, 이로 인해 몸이 물속에 잠기지 않고 떠 있을 수 있게 됩니다.


      둘째, 소금쟁이의 다리가 물방울을 밀어내는 현상도 있습니다. 소금쟁이는 다리를 빠르게 움직여 물을 밀어내면서 물 위에 뜰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물 위에 물방울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입니다.


      따라서, 소금쟁이가 물 위에 뜰 수 있는 이유는 부력과 물을 밀어내는 능력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실제로는 물 위에 떠 있는 것은 아니고 물 속에서 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물 속에서 소금쟁이를 관찰할 때는, 소금쟁이 몸의 둘레 주위로 소금 결정이 모여 떠서 보일 뿐입니다. 이 소금 결정 때문에 물 위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소금쟁이가 몸 주위로 소금 결정이 모이는 이유는, 소금쟁이 몸에서 나오는 점액질 때문입니다. 소금쟁이 몸의 표면에 있는 점액질은 물 분자와 결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물 분자에 담긴 소금 또한 점액질과 결합하여 몸 주위에 소금 결정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소금 결정 때문입니다.

      소금쟁이가 이렇게 소금 결정과 상호작용하여 몸 주위에 물고기처럼 뜨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소금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미세한 기름방울을 발생시켜 물의 표면장력을 낮춥니다. 이렇게 하면 물의 표면이 불안정해져서 소금쟁이가 물 위에 뜰 수 있게 됩니다.

      소금쟁이의 발받침은 미세한 기름방울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발받침은 소금쟁이의 뒷다리에 위치하며, 물에 닿았을 때 물방울을 발생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발받침이 물에 닿으면 그 위를 떠도는 기름방울이 발생하고, 이 기름방울이 물의 표면장력을 낮춰서 물 위에 떠다닐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소금쟁이 뿐만 아니라 다른 해충들도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미개미와 같은 일부 곤충들은 발받침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물 위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표면 장력이란 액체와 기체 혹은 액체와 고체 등 서로 다른 상태의 물질이 접해 있을 때 그 경계면에 생기는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용하는 힘입니다.

      여기서 소금쟁이는 물의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물을 딛고 물위를 걸어다니는건데

      문제는 소금쟁이 발끝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작은 솜털같은 것이 나있고

      그 솜털에는 기름성분이 분비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따라서 물의 표면장력과 기름의 표면장력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물에 더 잘 뜨게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가 물에 뜨는 원리


      소금쟁이가 물에 뜨는 이유가 표면장력 때문 이라는데 표면장력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해서 소금쟁이가 물에 뜰수 있는지 설명을 드리자면


      ​


      소금쟁는 발이 물에 닿게 되면 물이 오목하게 들어가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물의 표면은 소금쟁이의 발을 위로 밀어 올려 표면적을 줄이려 하는데 이것이 바로 소금쟁이가 표면장력으로 물에 뜰 수 있는 원리이다.



    • 소금쟁이는 미세한 수액층을 발생시켜 물 위에 뜰 수 있습니다. 소금쟁이의 다리와 발에는 미세한 질긴털이 있어서 물에 닿을 때 수액층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표면장력과 부력을 이용해 물 위에 뜰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소금쟁이는 물 위에 뜰 수 있습니다. 소금이 물 위에 떠서 소금쟁이가 뜨는 것은 아니며, 일부 소금이 물 위에 떠 있을 때 소금쟁이가 그 위에 뜰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소금쟁이 또는 워터 스트라이더(water strider)는 물 위에 떠다니며 움직이는 곤충입니다. 이들이 물 위에 뜰 수 있는 이유는 물 표면 장력(surface tension)과 관련이 있습니다.

      물 표면에 있는 물 분자들은 서로 강한 결합을 가지고 있어서 표면을 형성합니다. 이를 물 표면 장력이라고 부릅니다. 이 장력은 물 분자들 간의 결합력과 표면과 접촉한 다른 물체와의 상호작용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소금쟁이의 다리는 매우 얇고 폭이 넓게 되어 있으며, 물 표면을 적절한 압력으로 눌러서 그 힘을 받아 물 위에 떠다닙니다. 또한, 소금쟁이의 다리에는 미세한 털이 있어서 이 털들이 물 표면과 접촉하여 표면 장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물 위에 뜨는 덩굴 등의 식물들도 비슷한 원리로 물 표면 장력을 이용하여 물 위에 떠있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물학적으로도, 물리학적으로도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현상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가 물에 뜨는 이유는 표면장력 때문입니다. 물의 분자들은 서로 붙어있는데, 이 때문에 물 표면은 물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힘에 저항합니다. 이를 표면장력이라고 합니다 소금쟁이의 다리에는 많은 털들이 수면장력을 받기 쉽게해 물에 뜰수이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가 가벼워서(밀도가 물에비해 많이 낮아서) 물에 뜨는 이유도 있지만, 다리에 물보다 비중이 낮은 기름이 뭍어 있기 때문에 물표면에 떠있을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표면장력)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우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물에 떠 있는 이유는 그들이 수면에 분자적으로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소금쟁이의 몸은 물보다 더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수면에 존재하는 물 분자들과 상호작용하여 물 위에 뜨게 됩니다.


      이 상호작용은 물 분자의 표면장력에 의해 일어나는데, 물 분자들은 서로 인력을 느끼며 서로 붙어 있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면에 위치한 물 분자들은 위쪽과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들 주위에 분자들과 끌어 당기는 힘이 더 커집니다. 이렇게 물 분자들은 수면 위에 있는 물체들을 붙잡아 놓습니다.


      따라서 소금쟁이와 같은 작은 물체는 수면에 끼어들어 물 분자들과 상호작용하게 되어, 물 위에 뜰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표면장력"이라고 부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발이 물에 닿게 되면 물이 오목하게 들어가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물의 표면은 소금쟁이의 발을 위로 밀어 올려 표면적을 줄이려 하는데 이것이 바로 소금쟁이가 표면장력으로 물에 뜰 수 있는 원리이다.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자신의 다리에 붙어있는 소금 결정으로 인해 물 위에 뜨게 됩니다. 소금쟁이는 자신의 몸에서 소금을 분비하여 다리에 달라붙게 합니다. 그리고 다리에 달라붙은 소금이 물 분자와 상호작용하여 물방울이 형성되면서 부력이 발생합니다. 부력은 물 위에 뜨는 물체를 유지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며, 이로 인해 소금쟁이는 물 위에 뜨게 됩니다.

      물 위에 뜨는 이유에서 따온 이름인 '소금쟁이'라는 이름은 소금이 물 위에 떠다니는 것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창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다리에 털이 많아 물 위에서 있을 때 표면 장력의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 털에 기름 유막이 있어 물에 뜨기 더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소금쟁이의 다리 끝에는 기름성분이 분비됩니다. 게다가 소금쟁이의 무게가 아주 가볍기도 합니다.

      소금쟁이의 무게가 지극히 가볍게 하여 부력을 줄이고, 6개의 다리는 넓게 펼칠 수 있는데, 넓게 뻗고 있는 6개의 다리는 가벼운 체중을 더 분산시켜 물의 표면에 미치는 압력을 극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물의 표면장력보다 약한 압력에 기름기까지 더해져 물에 자유롭게 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