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한테만 한 얘기가 여기저기 퍼져나가면..
비밀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였는데 여태 일부러 말을 안했던 주제에 대해서 어쩌다가 한 친구한테 말하게되었습니다.
말을 할때 굳이 비밀도 아니기도 했고.. 입단속은 안시켰었는데, 어느순간 제가 없는 자리에서 여러군데에다가 제가 한 얘기들을 뿌리고 다니더라구요.
비밀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얘기를 꺼내도 상황에 맞게 내 입으로 꺼내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다 까발려(?)져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뭔가 내 얘기를 너무 쉽게 남한테 알려주는? 그런 느낌이어서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은 기분이 나빠야 정상인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