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위암과 췌장암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2월말에는 간수치가 alp빼고는 모두 30이하로 정상이였는데 8월에 재검 해보니까alp는 비슷하고 ast50~70 alt가 140~160까지 올라가서 큰 병원가서 피 많이 뽑고 검사결과 기다리는중 입니다

초음파도 봤긴한데 초음파에선 지방간도 없고 건강하다 했는데 저도 아무 등,체중감소,황달등 모든 증상 없긴한데 혹시 위또는 췌장암 말기여서 간에 전이 된거일수도잇나요? 이거때문에 걱정돼요 정확하고 자세하게 말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10대라는 매우 젊은 연령대에서 위암이나 췌장암 같은 소화기계 악성종양이 발생해 간으로 전이되었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극히 낮습니다.

    암으로 인한 간 전이가 진행되었다면 급격한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통, 황달, 등 뒤 통증, 극심한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재 그러한 증상이 전혀 없다는 점은 암의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요인이며, AST, ALT 간수치 상승은 지방간이 없더라도 과격한 운동, 최근 복용한 약물이나 영양제·한약, 피로 누적, 바이러스성 간염, 일시적인 간세포 손상 등 매우 다양한 양성(비암성) 원인에 의해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부 초음파에서 간에 지방간도 없고 다른 이상 소견 없이 건강하다고 확인되었다면, 간 실질에 구조적인 큰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 큰 병원에서 정밀 혈액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계신 만큼,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먼저 걱정하시기보다는 바이러스 간염 여부나 최근 생활 습관 및 복용 약물에 따른 일시적인 간수치 상승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