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만 좋아하나요? 그애도 내맘과 비슷 할지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툽니다

문자보다는 전화횟쉬가 처음부터 많았는데 제가 전화할때 마다 같이 일하는 동료 가 함께 있을때 있어서 문자로 바꾼건데 길게 문자는 힘들어 합니다

저도 전화하다 제가 문자한건데

전화로 하다 문자는 주말에나 주로하고 잘자라는 짧은 글만 남겨는데

문자를 전화보다 많이 하니

귀찮아 하더라구요 글을 이해하는게 힘들어 했구요 근데 문자하지 말라는 말에 저만에 오해일지 모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잠수도 탔습니다 어짜피 같은 공간에서 일하지 않을꺼라

싫다면 먼저 전화하지 않겠지 해서 그냥 2주동안 톡도않보내고 전화도 일절 않했어요 그러다

먼저 전화오고 만나면 일하는곳 어떠냐 묻고 힘들어하는 표정보면 왜그러냐고 묻고 한번은

제가 고만두기 한달전 그남자에 생일이라 작은 인형을 선물줬는데

잘않 받던애가 그건 받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생일날 목걸이 선물해준다고 하고 손깍지까지 잠깐하고 항상 보면 제이름 부르면서 아는척하는데 장난도 치고 아~~

저도 고백을 받은건 여러번있지만

사실 고백해본게 2번째인데 너무 어려서 그쪽도 고민하는거 같아요 제가 딱히 바라는건 없는데 전화나 하면서 지내는건 어떨지 제가 더다가가는게 부담 될까봐 외국인이다보니 언제 자기 나라갈지 모르는애라 쿨하게 보내 줄수 있을지도 아직은 자신없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도저도 아닌 관계가 지속되어 답답하고 고민되는 상황인 것 같네요.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관계를 명확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너가 좋은데, 너는 어때? 괜찮다면 나는 너와 사귀고 싶어’ 하고 명확히 이야기하시고, 상대방의 마음도 명확히 확인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상대방이 문자보다는 전화를 선호하는 편이라 소통 방식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 같네요. 외국인이라 한국어가 서툰 점 때문에 문자로 소통하는 게 더 편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그걸 답답해하는 상황인 듯해요. 2주 동안 잠수를 타셨다면 상대방도 지금 많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울 거예요.

    정말 마음이 있다면 솔직하게 본인의 상황을 이야기해보는 게 어떨까요. 한국어가 서툴러서 문자가 편한 거지 절대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고 진심을 전해보세요. 상대방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질문자님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타협점을 찾으려고 할 거예요.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게 가장 좋으니 먼저 연락을 취해서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