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입니다……..

요즘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한 두명이면 뭐 저사람이 나랑 잘 안맞는거지~하고 넘길텐데 진짜 너무 많으니까 그냥 제가 예민한거같고 사회부적응자가 된것같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한 명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잇는데 제 눈에는 진짜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성격도 좋고 욕먹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거든요?? 근데 친구가 자꾸 얘 잘생기지않앗어?하면 음…아니? 난 잘모르겟는데 이러구 잘생긴 아이돌얘기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면 땡땡땡? … 이러구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좀 거슬려요 뭐라하자고하기에도 친구사이라서 너무 짜치고 속좁은거같구요…그치만 너무 물편해요ㅠㅠ그리구 전 수능을 좀 못봐서 반수를 하기로 결정햇단말이예요 근데 이 친구는 잘갓어요 누가봐도 잘간 친구란 말이죠 요즘에 매일먀일 술을 마시고 다니는데 항상 과음하고 실수한다음 연락으로 아 안되겟다 반수에 참전해야겟다 이런식으로 말한것도 한 두번이 아니예요…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거슬리고 짜증이나요 전 진심으로 반수하는건데 얘는 장난식으로? 농담인거알아도 좀 보기가 힘들어요 근데 이것도 뭐라하기엔 또 뭐하구요…

또 한 명은 고등학교 3년내내 친하게지내고 급식도 같이 먹고 서로 저주자주 연락하고 놀앗어요 근데 졸업식날 갑다기 손절을한거예요 장문의글을 보내면서 제가 문제는 아니엿고 무리안에서 자기는 뭐 열등감을 느꼇다나뭐라나 같이잇기가 힘들다고 안보고싶대요 근데 제친구들이 쌓인게잇어서 와다다 뭐라햇어요 그러더니 뭐라한 제 친규들은 본부계 다 팔로우를 끊고 차단까지햇어요 전 조금 뭐라해서 부계맘 끊고 본계는 남겨둔거같은데 얼마전에 확인해보니까 본계까지 끊겨잇는거예요 웃긴건 친구중에 뭐라딱히안하고 따로 연럭헌 애랑은 본부계 안끊고 아직꺼지 연락잘만하고 만난다는거예요 더 어이없능건 평소에 친하게지내는것도 못봤고 교류가잇엇던 것도 못봤던 애랑은 팔로우가 유지되어잇고 저한테 싫다고 욕햇던 애랑도 아직까지 잘만나고잇다는사실이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너무 정이 떨어져서 나중에 시간지나고 한 번 만나자하고 마뮤리됐었는데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어버리니까 화가 너무 많이나고 아직까지도 생각만하면 어이가없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싶고

더잇긴하지먼 여기꺼지쓰겟습니다

재가 예민한건가요ㅠㅠ

인간관계에 고민이 넘. 많습니다

요즘에 스토리 올리는것도 눈치거 보이고

대학사람들을 새로 사겼는데

별로 친허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거 물어보게되고

정도 안가고 세상사람들 모두가 저를 안좋아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20대에 들어서신것 같은데..아직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게 될꺼에요..그러면서 깨우치는것도 있고 많은것을 알게되죠.

    한가지 중요한건 지금 작성자가 하는 고민은 작성자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마 상대방은 생각조차 하지않고 있을꺼에요..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감정소모가 제일 아깝더라고요..

    그 시간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 나를 아껴주는 사람 생각 한번 더 하는게 훨씬 생산적이더라구요.

    지금 불편하고 안맞는 친구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냥 끊어버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친구는 또 사귀게 될꺼고 굳이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맞춰가는 관계는 별로 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예전엔 친한친구였는데 라고 하실수있겟지만 지금 작성자가 이렇게 글을 남길만큼 힘들다면 과감히 정리하는게 맞을꺼 같아요~

    힘내시구요. 본인이 사회부적응자? 전혀아닙니다.

    내기준과 상대방기준은 정말 천지차이 입니다. 부부도 맞춰가기 힘든거에요~ 힘내세요^^